물가가 조금씩 오르고 있었다 4개의 2000원에 이었던 붕어빵이 요즘 3개의 2000원으로 바꾸었고 심지어 배달음식에는 2개의 3000원에 팔고 있어 서민 주머니가 열기 힘든 시절이 오고 있었다. 그런데 이번 겨울이 작년 겨울 보다 춥지 않아 지금은 붕어빵이 흔한 음식이 아니게 되었다.
내가 어릴 적 간식으로 먹었던 것이 붕어빵이었다 추운 겨울 쌀쌀한 바람에 어굴까지 꽁꽁 삼사 안았다
그리고 겨울바람은 볼이 부루퉁하게 춥게 만들었다.
나와 친구는 항상 250원짜리 2~3개 어묵 하나 둘 먹으며 겨울을 추억을 즐기기도 했다.
하늘은 추운데 강한 빛을 열열이 터들어 갔다. 이런 날은 붕어짱 가게는 울 쌍일 거다.
나는 겨울에 시험 기간이면 밤 10시까지 공부하고 친구랑 수다를 떨며 붕어빵을 잘 사 먹었다 그런 추억이 요즘 나오는 슈프림 붕어빵도 맛있게 먹게 되었다.
이런 추억이 요즘 아이들도 알까? 아이들은 250원 짜리 붕어빵을 알까?
돈이 없어 길거리 간식이 밥이라고 생각하는 나는 버스에서 집 밖으로 나가 문을 닫은 가게들이 지금의 붕어빵과 같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