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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랑은 마음 한쪽에
파종기로 작은 상처를 내듯
아픔을 참아내며 그 속에 꽃씨를 심어
어느 날은 눈물로 적시고
어느 날은 그리움으로 덮어
마침내 꽃을 피워내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매일 너에게
웃음을 건네는 유머러스한 사람이고 싶고
홀로인 밤에도
외롭지 않게 너의
창을 밝히는 따스한 불빛이 되고 싶고
이 세상이
조각조각 부서진다 해도
그 조각 속에서
너를 찾아낼 수 있는
넓은 시야의 마음을 가지고 싶고
언제나 너의 마음 다치지 않게
따뜻한 말만 건네는 초콜릿 같은 달콤한 입술을
가진 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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