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회원메뉴 바로가기 네비게이션 바로가기 분문 바로가기

시터

HOME > 솟대평론 > 시터

장애문인의 시, 동시, 시조 등
(작가 소개 필수)
게시물 검색
봄 마 음
해바라기처럼 조회수:1174 59.14.74.172
2023-03-18 22:25:26

 

봄  마  음 

- 고  정  아 -

 
한겨울이  지나고
2月이  되어
봄내음이  묻어  있는  바람이  불어오면 
 
새로운  발걸음을  시작하고  싶어서 
내  마음은  밝아지고  바빠지네 
 
겨우내  못  만났던
친구와  만나  꿈을  얘기하고  싶고 
 
꽁꽁 얼어  있었던
내  마음의  시냇가에는
詩가  흐르는  소리가  들리네 
 
아직은
봄을  시샘하는  쌀쌀한  바람이  불지만 
 
내 마음은  이미
나비가  날아다니고
예쁜  꽃이  피는
향기  가득한  꽃밭이네.

 

댓글[0]

열기 닫기

http://www.emiji.net/myboard/menu_list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