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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문인의 시, 동시, 시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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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
윤사랑 조회수:1091 119.64.219.154
2022-10-26 12:06:43

아이들에게

말을 정돈하여 

흩뿌리면

수만가지의 평화

수만가지의 기쁨

 

누군가의 말에 기억을 붙여서 누군가를 만들었다

누군가라고 여기는 그 누구

 

동화속의 세상에서 자라나는 거야

슬픔도 미움도

닭장속에

 

아픈기억도 흩뿌린 마음도 끌어모아 모이처럼

기억을 모두 닭장 속에

 

윤사랑 - sarangthepoe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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