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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 마음으로
해바라기처럼 조회수:1087 175.212.130.200
2022-04-09 15:56:48


이제 그 마음으로

- 고 정 아 -


어린시절에도
어른이 된 지금도
내가 아프면
밤낮으로 나를 지키는 엄마

아픈 나를 보며
엄마는 얼마나 마음 졸일까

내가 아프면
엄마의 마음이 '쿵~ 내려얁듯이
세월이 흐른 지금은
엄마가 아프면
내 마음의 '쿵~ 내려앉네

내가 아플 땐
엄마가 나를 병원에 데려가지만
엄마가 아플 땐
나는 같이 병원에 갈 수 없네

엄마에게 아무것도 해 줄 수 없어
.마음 아프지만
엄마와 같은 마음으로
기도로 엄마를 지켜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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