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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은 짙어가는
설렘21 조회수:1204 121.185.175.226
2022-03-15 10:18:23

눈 부신 햇살만큼이나 화려한 꽃들은
벌써 새로움에 어깨춤을 추고 있듯이
우리의 마음 반겨 주던 녹음이 짙어간다.
신록의 계절 점점 소리 없이 흘러오고
짙은 숲에서 나오는 싱그러움 피고 지는
꽃들은 짙은 녹색 옷으로 갈아입고 있다.
앞마당 한쪽엔 흐드러진 장미꽃처럼
아름다운 꽃향기가 더욱더 푸른 기운으로
그 속에 사는 우린 늘 행복 속에 담긴다.
신록과 함께하는 이 싱그러운 계절은
시원한 바람 한 점이 땀에 젖어 가면서
옷을 말리고 마음만큼 편하게 해 준다.
살면서도 왜 느끼지 못하고 살고 있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멋진 일상으로
눈앞에서 펼쳐지는 이 세상 멋지게 누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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