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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길의 도우므로 환상의 조형물은
차디찬 추운속에서 숨 쉬고 있네
찬란 얼름 조형물 한 햇님밑에서 마지막 숨을 쉬면서
망가지는 자신을 보존하려고 땀을 흘리면서
땀이 아니라 눈물였구나 짤은 시간 뽐내고서
서서히 살아지네 자연으로 돌아갈 운명인걸
마음속 깊이 깊이 가슴에 간직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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