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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문인의 시, 동시, 시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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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이
해님 조회수:1922 211.250.239.183
2019-07-10 16:43:36
이승이

꽃차를 배우러 바리스타교육장에 지적친구들괴 온 그녀를 만났다.
몇년만이었다.
처음 복지관에서 보았을때 곰인형처럼 생겨 이뻐해 주었던 그녀는 한동안 못본사이
화장을 하는 여인이 되었지만 여전히 아이처럼 해맑고 귀여웠다.
어머니께서 횟집을 한다는 말이 생각나 지금도 하냐는 질문에 큰어머니께서도 하세요
하고 대답한다.
덩치는 곰만하지만 어린이의 순수함을 간직한 그녀와 꽃과 동심의향기에 취한 날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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