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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하태수
하도 속이 검어 마음을 씻어 놓으니 또 때가 묻어 또, 씻었더니 구멍이 나 바람 드니 하늘이 배시시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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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수:.남자.1948년생(71세).뇌병변장애
:(시.수필)
:저서:노을울음 외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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