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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름
해바라기처럼 조회수:1979 210.104.96.7
2018-07-06 17:20:42

여  름

 

창문으로

일찍

햇살이 비쳐드는

여름아침.

 

나팔꽃이 연주하는

'희망의 노래'가

싱그러운 나무내음과 함께

바람에 실려오면

 

또다시

시작되는

나의 하루.

 

온 세상이

점점 푸르름으로 뒤덮이고

하루해가 길어지는

여름은

 

아직

하고 싶은 일도 많고

꿈도 많은

나의 청춘과 닮았네.

 

내 삶의 계절은

지금 어디쯤

와 있을까....

 

삶의 사계절중에

나의 청춘은

언제나

여름에 머물렀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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