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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음에 묻혀서도
밝은 하늘에 가리워져 있는
별 이라 해도
별은 별 이기에
밝음 속에서도
끊임없이 자신을 갈고 닦으며
빛을 이어나가
언제인가 다가올
어두운 하늘에 묻혀
보여주는 빛이
더욱 영롱해 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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