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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길
처음 가보는 길을
두려워만하지 않으렵니다
그 길에도
햇살은 비출 것 이고
여러 꽃들과
이 길을 꾸밀 것인데
바람에
조금 젖는다 해도
빗방울을
흠뻑 뒤집어쓴다 해도
두려움 없이
이 길을 가다보면
내가 원하는 세상과
만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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