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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ji 조회수:2425 118.36.214.171
2014-02-17 15:55:00

장애인문화예술  네트워크 구축사업

 프로모션

 

(사)한국장애예술인협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적립금으로 장애인문화예술네트워크구축사업을 실시하였다.

장애인문화예술 전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기초 자료를 집대성하고 장애인문화예술의 홍보와 마케팅 채널을 확보하고자 마련한 온라인 공간을 오픈하기 전에

의견을 모으고자 지난 2014년 2월 13일 오후 3시~4시 30분,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강의실2에서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e美지> 내용을 소개하고 참가자들의 질의응답을 받아 보완할 점을 찾아내는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방귀희(한국장애예술인협회 회장)

-우선 <e美지> 심볼에 대한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e는 전자 형식임을 밝히고 빨간 색으로 예술의 열정을 상징하였으며

는 이 공간이 문화예술로 아름다움을 만드는 곳으로 한자 획의 색깔을

푸른색과 초록색으로 한 것은 blue는 하늘을, green은 나무를

획 아래를 진한 회색빛 gray로 한 것은 검은색(玄)이 빛나다, 마음, 소통을 의미하여

사람과 자연과의 소통을 상징하였고

는 대지(brown)로 넓은 공간을 상징한다.

e는 색의 3요소와 한글, 영어, 한자의 조화를 이룬 심볼이다. 
 

 

▶최공열(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회장)

-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 온라인에서 소통할 수 있는 매체가 생겨서 기쁩니다.

 

 

▶최영묵(빛소리친구들 회장)

- 용량이 커서 동영상을 많이 넣을 수 있었으면 하고, 장애예술인을 위한 공간인지 비장애인에게 홍보하는
공간인지 그 역할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충현(장애인미술협회 회장)

- 홍보를 할 수 있도록 광고 배너가 꼭 있어야 합니다. 우리 홈페이지와도 링크가 되었으면 합니다.

 

▶홍이석(수레바퀴재활문화진흥회 회장)

- 앞으로 큰 역할을 하리라 기대가 됩니다.

 

▶김장집(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사무국장)

- e美지를 통해 장애인문화예술이 꽃피길 바랍니다.

 

▶손병걸(시인, 시각장애)

 - 스크린 리더로 홈페이지 구석, 구석을 방문해보았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시각장애인 웹접근성에 만족합니다.

 

▶황영택(성악가, 지체장애)

- 장애예술인의 홍보 채널이 마련된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김영빈(서양화, 지체장애)

- 고맙고, 반갑고, 내 작품을 보니까 부끄럽고...더욱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석창우(크로키, 두팔 절단장애)

- 사실 홍보가 가장 중요합니다. e美지에서 모든 홍보가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김미선(소설가, 지체장애)

- 각 작가 소개 아래 방문자들이 의견을 달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래야 작가와 독자가 소통을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고민숙(서양화, 지체장애)

- e美지가 우리 화가들의 온라인 전시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정욱(동화작가, 지체장애)

- 킬러 콘텐츠가 없는 것이 아쉽습니다. 홈페이지들이 오픈하자마자 죽어버리는 경우가 왕왕있습니다.

오픈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운영이 중요합니다.e美지 운영비는 있는 건가요?

 

▶김용우(휠체어무용수, 지체장애)

- 네이버나 다음에서 e美지 소식이 쉽게 검색이 될 수 있도록 협약을 맺어야 합니다.

 

▶이상재(클라리넷 연주자, 시각장애)

- 모든 예술인들이 원하는 것은 관객들과의 만남입니다. 장애예술인들에게는 관객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적었습니다.

e美지가 그런 만남을 만들어주었으면 합니다

 

▶이해경(만화가, 지체장애)

- 내 만화를 많이 올리겠습니다.

 

▶이정희(공예가, 지체장애)

- 우리 작품에 대한 시장이 형성되었으면 합니다.

 

▶윤종선(문화체육관광부 예술정책과 사무관)

- 짧은 기간 동안 많은 자료들을 수집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작가 분들이 많이 참여하셨는데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통합 검색 기능이 있었으면 합니다.

 

▶정재우(문화체육관광부 예술정책과 주무관)

- 어려움이 많다고 하셔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잘 하셨네요.

우리 장애인문화예술에 꼭 필요한 사업이 좋은 결과를 보게 돼서 마음이 놓입니다.

미진한 부분은 운영하면서 고쳐나가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김언지(한신플러스케어 서울남부센터장)- 제가 일본에서 공부를 했는데 일본에는 장애인예술작품을 판매하는 사이트가

여러개 있어서 사이트를 통해 판매가 잘 이뤄지고 있습니다. e美지가 그런 역할을 했으면 합니다.

 

▶김헌식(문화평론가)

- 좋은 작품이 많으면 그 작품을 보기 위해 방문자들이 늘어나기 마련입니다.

방문자가 많아지면 거기에 장애인예술의 수월성, 전문성, 대중성이 확보될 것입니다.

 

▶박정인(복지TV 기자)

- e美지가 장애인문화예술의 새로운 언론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약시나 청각장애인을 위한 배려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방귀희

- 말씀 하나 하나 소중히 받아들여 최대한 그 의견을 반영하겠습니다.

끝으로 한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면  e美지는 결코 한 단체의 홈페이지가 아닙니다.

우리나라 1만 장애예술인들이 자신의 작품을 세상에 알리는 홍보 창구이고 소비를 위한 장애인예술시장입니다.

우리 모두의 공간이란 정체성을 갖고 출발해서 우리 모두의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우리 손으로 가꾸어가며 발전시켜나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십시오.

 


▶행사진행: 정하영(e美지 코디네이터)

▶사진: 조윤근(한국장애인사진협회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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