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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19세, 울산애니원고 1, 자폐성장애1급)군이 오는 30일부터 열흘 간 울산북구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장에서 “그림으로 말하는 아이”, 두 번째 이야기 그림전시회를 연다.
동규 군은 올해 특수학급을 신설한 애니원고등학교에 입학 재학 중으로 이미 8년 전인 초등학교 2학년 때 1회 개인전을 성황리에 개최한바 있다.
이번 전시회는 동규 군이 즐겨 그리는 컴퓨터 그림판에서 그린 그림 약 60여점과 손그림 20여점이 전시된다.
이외에도 그림으로 만든 카드와 도자기, 동규 군의 엄마가 동규 군을 키우면서 쓴 시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 시간은 화, 토, 일요일은 10:30~18:00, 그 외의 평일은 10:30~19:0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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