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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_예술전공하는 장애대학생들 활약 ‘기대’
emiji 조회수:2653 220.117.115.166
2015-02-27 23:11:00

예술전공하는 장애대학생들 활약 ‘기대’

바이올린 전공 김지선, 회화 전공 이다래 양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5-02-27 11:18:19

 
 
에이블포토로 보기 바이올린을 전공하는 김지선(사진 우) 양과 회화를 전공하는 이다래(사진 좌)양. ⓒ솟대문학

올해 대학교에 입학해 예술을 전공하는 장애대학생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먼저 시각장애를 갖고 있는 김지선 양(19세)이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새내기로 대학생활을 시작한다.

앞서 김 양은 바이올린 전공으로 입학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숙아로 태어나 인큐베이터에서 시각장애를 갖게 된 김 양은 한빛맹학교에서 음악 수업을 받으며 2004년 전국동아음악콩쿠르 최우수상을 받아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발달장애 1급인 이다래 양(21세)도 백석대학교 회화과에 입학한다. 이 양은 뛰어난 상상력과 강렬한 색감으로 지난 한해 제8회 세계도시 서울의 美 미술작품공모전 대상, 대한민국장애인미술대전 대상을 차지하며 주위를 놀라게 했다.

사단법인 한국장애예술인협회 방귀희 회장은 “대학에서 예술을 전공하는 장애학생들이 늘어나는 것은 반가운 현상”이라면서 “대학에서 장애학생들에게 학습권 보장을 위한 편의 제공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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