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회원메뉴 바로가기 네비게이션 바로가기 분문 바로가기

Art News

HOME > E 곳 > Art News

게시물 검색
[기타] 2013.11_특수학교 예술교육 실태 보도자료
emiji 조회수:4304 118.36.214.171
2013-11-27 17:09:00


▲보고서 <장애학생 문화예술교육 실태 및 지원 방안 연구>

 

“장애학생 예술교육, 중점학교 필요하다”

 

 국내 처음으로 특수학교 예술교육 실태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이번 조사는 전국 153개 특수학교 예술교사(음악, 미술)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것으로 조사 결과 특수학교에 예술교사의 기간제 교사 비율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미술 40.3%, 음악 37.7%) 이것은 특수학교에서 예술교사의 안정된 전문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을 뜻하며 더욱이 특수학교 예술교사 가운데 미술 전공자 9.1%, 음악전공자 14.9%로 예술교과 전공 교사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태이다. 

예술교육을 위한 특별실(음악실, 미술실)이 없는 학교가 29.2%나 되었고, 그림도구는 평면적인 것이 대부분이고 악기도 타악기 정도가 고작이었다.

이런 특수학교 예술교육 실태에서 알 수 있듯이 학교 교육으로는 예술인을 양성하기 위한 전문 교육이 불가능한 상태로 장애학생의 대부분이 사교육에 의지하고 있지만 사교육 기관의 장애인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사교육 역시 어려움이 많다.

이번 연구의 책임연구원인 방귀희(숭실사이버대학교 한국어문화예술학과 교수) 박사는 특수학교 문화예술교육의 과제로 특수학교 예술교육에 대한 가치 전환이 필요하고, 장애학생 예술교육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중점학교가 운영되어야 한다고 제시하며 장기적으로는 스웨덴의 리니아예술학교 같은 고등학교 졸업 후 전문적인 예술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장애인예술대학 설립의 필요성을 제안하였다.

 

연구의 발주기관인 국립특수교육원(김은주 원장)은 2013특수학교문화예술교육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장애학생 문화예술교육 실태 및 지원 방안 연구>라는 보고서를 내놓았다. 박근혜정부 4대 국정운영 기조인 문화융성을 위해 청소년기 문화예술교육을 강조하고 있는데 장애학생 문화예술교육의 중요성도 잊어서는 안된다고 김은주 원장은 힘주어 말하였다.

 

 

댓글[0]

열기 닫기

http://www.emiji.net/myboard/menu_list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