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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4월의 이음’ 축제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오후 7시에 장애인문화예술센터 ‘이음(서울 종로구 대학로 소재)’ 야외 공연무대에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가 후원하고,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주최하는 이번 ‘4월의 이음’ 축제는 ‘비전을 꿈꾸며, 미래를 꿈꾸며, 희망을 꿈꾸며’라는 소주제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먼저 20일 성대한 막을 올릴 공연은‘비전을 꿈꾸며’라는 제목으로 금관5중주 밴드 ‘아카데미아 브라스퀸텟’의 힘찬 연주와 함께 3일간 이어질 대장정의 문을 연다.
이날 축제에는 클래식, 팝페라, 국악, 대중가요 등 전 분야에 걸친 다양한 출연진들이 화려한 무대를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이어 21일 축제의 열기를 이어 진행되는‘미래를 꿈꾸며’ 프로그램은 기타리스트 정성하, 김지희를 비롯한 화려한 공연진과 함께 대한민국 코미디언 협회 회장인 엄용수와 코미디언 회원들이 재능기부로 특별출연해 감동 있는 공연과 함께 재미있는 무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마지막 22일 축제의 대장정에 막을 내릴 피날레‘희망을 꿈꾸며’ 공연은 시각장애인보컬 이아름과 바리톤 김정준이 한빛챔버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맞춰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하며, 3일간의 콘서트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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