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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문학의 총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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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박마루 『내 이름은 희망 바이러스』
emiji 조회수:904 118.36.214.171
2014-01-02 14:06:00

내 이름은 희망 바이러스 
박마루 | 희망바이러스 | 2010
박마루  
1963년생. 지체장애 
생후 12개월에 소아마비
복지TV 기획이사, 호원대학교 겸임 교수 외
2009년 음반‘힘을 내 I can do it’, 2010년 CCM 듀엣 음반 ‘마루와 영택’ 발매하며 가수로 활동 KBS 1TV <사랑의 가족>, 복지TV <희망스튜디오> MC
1991년 보건복지부 장관상
2001년 올해의 장애극복상 대통령상
2004년 서울특별시 표창장
2005년 교육인적자원부 표창장
2009년 대한민국 장애인문화예술대상 음악부문 대상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저서 『내 이름은 희망 바이러스』

『내 이름은 희망 바이러스』는 가수,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박마루의 에세이로 세계에서 활동하는 장애 예술가들의 이야기와 함께 각 장애에 대한 이해와 에티켓 사항을 담았다. 독자들에게 저자만의 희망 바이러스를 전해준다.

 
●구성

맨발로 소리를 느끼는 사람 <이블린 글래니> / 장애인계의 아이콘 <희아> / 누워서 그림그리는 화가 <윤석인 수녀> / 다운증후군 배우 <파스칼 뒤켄> / 거듭된 좌절을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이겨낸 <레이 찰스> / 의사인 나도 장애인이오 <이승복> / 흑인 사랑의 전도사 <스티비 원더> / 건장한 청년으로 우뚝선 <강원래> / 끊임없는 음악의 열정 <호세 펠리치아노> / 희망을 들어올리는 <정금종> / 이 땅에 에덴동산을 만든 <정덕환> / 희망의 영감으 주는 <안드레아 보첼리> / 재치와 웃음으로 유쾌하게 <이용복> / 목발 짚은 투사 <이성재> / 연극배우 <길윤배> / 25년간 방송을 이어온 끈기 <방귀희> / 영광 뒤의 상처와 싸우는 <무하마드 알리> /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주는 <박은수> / 당사자주의의 전도사 <이익섭> / 소아마비 달리기 챔피언 <윌마 루돌프> / 소리가 없어도 영화가 되게 한 <박재연> / 살아 있는 비너스 <엘리슨 래퍼> / 내 장애는 희망 브랜드 <박마루>


●책 속에서

어머니는 내가 비록 장애가 있는 아들이었지만, 최선을 다해서 나에게 좋은 옷을 입게 하고 맛있는 반찬을 일일이 해서 먹이셨다. 점심시간에 도시락을 열면, 친구들이 모두 달려와 기대에 찬 눈으로 내 도시락을 쳐다볼 정도였다. 어머니가 해주신 반찬이 너무나 정성이 깃들고 맛있는 진수성찬이었기 때문이다.
그러한 어머니의 사랑 덕에, 나는 부족한 것 모르는 철부지로 자랐다. 게다가 그날 창밖의 어머니를 본 뒤부터는 ‘잘 살아야 되겠다’, ‘반드시 올바른 인간이 되어야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되었고, 내 인생의 문제에 대해서 깊은 고민을 진지하게 시작하게 됐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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