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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박병화 『못 다 부른 노래』
emiji 조회수:704 118.36.214.171
2014-01-02 14:06:00

못 다 부른 노래 
박병화 | 성청사 | 1992


『못 다 부른 노래』는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박병화 시인의 첫 번째 시집으로 자조적인 시어의 음율감이 묻어난다.

 
●구성

自序 / 序詩 / 生命 / 雨愁 / 季節哀想 / 因緣 / 서울의 黃昏 / 조약돌 / 再會 / 봄을 위하여 / 나그네 / 함박눈 / 落葉 / 그대 만날 때까지 / 故國 / 그대 가슴안에 / 외로움 / 기다림 / 失戀 / 苦盃 / 사랑이란 말 / 苦笑 

散文詩

당신이여!
少年時代
懺悔


●책 속에서

그대 가슴안에

            박병화


지루한 나날을
어둠과 절망속에 헤매던
고달픈 영혼의 역정이여!
정녕 지워버리고 싶은 회상이기에
돌이킬 수 없는 후회와 탄식속에
지난날을 미련없이 보낸다

모질고 사나웠던
비바람 개이고, 먹구름 사이엔
햇살이 다시 눈부신데

그토록 애타게 찾아 헤매던
나의 고향과 안식이
그대 가슴 안에 있었습니다

오! 그대여!
마디 마디 스며든
나의 아픔을 감싸주오

박병화    
1927년생. 지체장애
<현대문학> 추천 외 
저서 (시집)『못 다 부른 노래』, (수필집)『살아 있기에 이 아픔도』『빛나는 황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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