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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핀 진달래
박연복 | 창일 | 2004
『아침에 핀 진달래』는 뇌성마비로 인해 발가락으로 시를 쓰는 저자가 내놓은 두 번째 시집으로, 1997년 첫 시집 <새들처럼>을 발표한 이후 7년간의 아픔과 사랑, 생각의 흐름을 담았다.
●구성
제1부 아침에 본 진달래
제2부 세상의 벽을 깨어라
제3부 아카시아 꽃님
제4부 어머니
●책 속에서
아침에 핀 진달래
박연복
분홍색 꽃이 예뻤네
저 꽃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네
시들시들해지기 전에
떨어져 죽어 없어지기 전에
저 꽃을 내 눈 안에 넣어
내일 만날 그녀에게 줄 수 있다면 좋겠네
박연복
1973년생. 뇌병변장애
2001년 경남밀알 제2회 문학상 장려상
2001년 <솟대문학> 동시 추천완료
저서 『새들처럼』『아침에 핀 진달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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