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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양정신 『위대한 약속』
emiji 조회수:1295 118.36.214.171
2014-01-02 13:24:00

위대한 약속
양정신 | 어문각 | 1986 
양정신
1920년생. 시각장애
여섯 살 되던 해에 이름 모를 병으로 두 눈의 시력을 잃음
숭의여자고등학교 졸업, 일본 오사카 미시마의전 입학, 신학 대학 졸업 후 미국으로 건너가 교육학 석사 취득
1951년 청주에 맹아학교 설립. 사회복지법인 한국 시각장애인복지회 활동, 1977년 교회 설립 외
1986년 오늘의 여성상
2008년 상허대상 (교육 부문)
저서 『위대한 약속』 

『위대한 약속』은 한국의 헬렌켈러라 불리며 1986년 오늘의 여성상을 수상한 한국 여성 목사 1호 양정신의 인생을 담은 에세이이다. 여섯 살 되던 해에 앞을 볼 수 없게 된 저자가 학업을 멈추지 않고 일본과 미국 유학길에 올라, 한국 최초 여성 목사가 된 이야기가 펼쳐진다. 전 세계 7개 언어로 번역되어 출판되었다.
 

●구성

제1편 위대한 약속
제2편 땀과 눈물과 사랑의 솜씨
제3편 새로운 꿈을 찾아서


●책 속에서

졸업식이 끝난 후 졸업생들과 졸업식에 참석한 손님들은 학교 강당에 모여 사진을 찍었다. 그들은 눈물을 글썽이며 서로 껴안기도 하고 인사말을 주고 받으며 앞으로도 계속 소식을 전하기로 약속했다. 학급 친구들과 이별을 한다는 것은 마치 좋은 책의 마지막장을 끝마치는 것과 같았다.
사랑하는 친척들과 친구들 앞에서 다른 졸업생들이 자기들의 졸업장을 자랑하고 있을 때 기쁜 마음으로 열렬히 환영하기는 쉽지 않았다. 나에게 있어서 그날은 시작부터 끝까지 실망적이었다. 잠시 후 나는 살짝 강당을 빠져나와 인적이 끊긴 기술사를 거닐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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