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회원메뉴 바로가기 네비게이션 바로가기 분문 바로가기

도서관

HOME > e 예술회관 > 도서관

장애인문학의 총집합
게시물 검색
[시] 이영석 『이 밤이 다 가도록 너 하나만을』
emiji 조회수:674 118.36.214.171
2013-12-27 15:16:00

이 밤이 다 가도록 너 하나 만을
이영석 | 대한출판 | 2001 


『이 밤이 다 가도록 너 하나 만을』은 교통사고로 중도장애인이 된 저자의 첫 번째 시집으로 시, 산문, 잠언을 수록하였다.

 
●구성

너 하나만을 / 만남 / 솜사탕 / 봄비 / 불꽃 / 5월의 향기 / 모정 / 바람이부네 / 꿈 / 사랑 초 / 서랍 속의 진주 / 샤 / 詩사랑 / 흥덕사의 밤 / 봄을 기다리며 / 상당로의 봄 / 가을 국화는? / 봄눈 / 하얀 밤 / 망상 / 계절의 만남 / 가을 하늘 / 메아리 / 내 탓이요 / 희망 / 노동의 고뇌 / 아침바람 / 집에서 / 혼돈 / 밤의 열기 / 변절 / 빗방울소리 / 흐린 날 오후 / 선비 / 이런 사람 / 통일 / 끼익 새 / 낯선 계곡의 아침 / 새벽 / 한국관 / 사랑과 미움 / 어리석은 꽃 / 엽서 / 하늘 끝까지 / 생명 / 허탈 / 산행 / 개봉 역 / 은하를 위해 / 밤 깊은 언덕 / 통일로에서 / 해빙 / 시장경제 / 어떤 꽃 / 인생방학 / 죽는 연습 / 새 하늘 길 / 꽃과 나비 / 바탕화면 / 야밤 / 이별의 왈츠 / 오! 내 사랑 사라 / 등불 / 두 사람 / 모과 / 삶 / 외로운 밤에 / 다락방 / 폭풍이 와도 / 심문 / 석별 / 눈떠 / 썰물과 밀물 / 탁한 공기를 마시며 / 몰랐던 것 / 주자! 주자! 주자! / 열매 / 빈들 / 민들레 / 찜 / 시간여행 / 벌레 / 사기 / 자명종 / 묵상 / 방황 / 도우러가자 / 토정의 손 / 내일을 위해 / 나의 봄 / 좁은 길 / 별들의 유산 / 잠자는 바보 / 존재 그 자체가 행복합니다


●책 속에서

 

묵상

            이영석


검은 골짜기에서
별이 하나 떨어진다

떨어지는 별은
선명한 일직선이다

푸르고 높은 산을
한 나그네가 오른다

산으로 가는 길은 흐릿한 곡선이었다

이영석
1955년생. 지체장애
<한국 시> 등단 외
저서 『이 밤이 다 가도록 너 하나만을』 외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