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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정안철 『봄이 왔어요』
emiji 조회수:1324 118.36.214.171
2013-12-27 13:53:00

봄이 왔어요 
정안철 | 그루터기 | 1980

정안철
시각장애
저서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는 소망, 믿음, 사랑, 생명을 주제로 저자의 인생을 풀어놓은 에세이집이다.

 
●구성

소망
내가 설 땅은 / 내 눈을 사 주오 / 의료 보호 혜택 / 보호자를 찾습니다 / 천사의 합창 / 작은 천사 / 우정은 꽃피고 / 담배는 어떻게 끊을까 / 감사 편지 / 안녕을 빌며 / 고귀한 사랑 / 나이팅게일님 감사합니다 / 모정 만리 / 검사냐 수술이냐 / 마음만은 가까이

믿음
고향 무정 / 예비한 천사 / 작심삼일 / 주님을 영접 / 방황하는 심령 / 친구여 안녕 / 정안철 형제님께 / 복음 전파에 일생을 바치련다 / 목사님께 드린 편지 / 나의 헌금 / 지혜는 어디서 / 동심의 세계에서 / 성령이여 오소서 / 복음 전도 / 편지 전도 / 쇠고기, 헌금 / 속죄자의 기븜 / 방송국에서 온 편지 / 교회에서 만납시다

사랑
주님과 동행하리 / 그리스도인의 사명 / 흘러간 옛사랑 / 유혹이냐 호기심이냐 / 성령 체험 / 자매님의 편지 / 기적이 일어났다 / 8. 14의 축복날 / 목사가 되어라 / 축복 편지 / 교우의 독후감 / 하나님은 좋으신 분

생명
소생하는 9월 / 섰다 걷다 왔다 / 신앙 간증 / 나의 생명 나의 무기 / 송사 / 어머님 은혜 / 행복 / 격려 편지 / 그 어디나 하늘나라 / 부름 받은 몸 / 진실한 사랑 결실의 간증


●책 속에서

수술인지 검사인지는 알 수 없어도 수술실로 가는 나의 마음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이 착잡하기만 했습니다.
“윤미영 믿음의 간호원이 계시다면 기도 부탁하는 건데. 아니야, 김동윤 환우가 있었으면 좋았을 건데.”
이러한 마음으로 나는 수술 대기실로 실려 갔습니다.
얼굴에 마스크를 한 몇분의 간호원이 수술 준비를 하고 있다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정안철씨, 오랜만인데요?”
간호원들이 농담투의 인사를 하면서 얼굴에 쓴 마스크를 벗는 순간 나는 반가움에 깜짝 놀랐습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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