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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정훈기 『도전만이 희망이다』
emiji 조회수:1653 118.36.214.171
2013-12-27 13:45:00

도전만이 희망이다 
정훈기 | 현재 | 2000
정훈기
1974년생. 뇌병변장애
태어날 당시 신경 세포 손상, 네 살 때 뇌성마비
1994년 뇌성마비 장애인 최초로 서울대학교 입학 
1999년 봄부터 약 1년간 더스킨 아시아태평양 장애인 리더 육성사업 1기 연수생으로 참여, 자립생활연구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기업에서 특강 SK C&C 과장으로 근무 외
저서 『도전만이 희망이다』

『도전만이 희망이다』는 뇌성마비 장애인 최초로 서울대학교에 입학하여 세간에 화제를 모았던 저자가 1999년 일본재활협회에서 실시한 ‘더스킨 아시아태평양 장애인 리더 육성사업’ 제 1기 연수에 참여해 1년간 각기 다른 장애를 가진 이들과 언어·문화의 장벽을 허물고 어울릴 수 있었던 시간들을 기록한 에세이이다. 

 
●구성

제1부 새로운 도전
제2부 다섯 명의 낯선 외국인
제3부 그리운 사람, 사람들
제4부 자, 이제 시작이다


●책 속에서

“모두들 장애인이라고 하면, 인간 승리의 주인공, 열심히 사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요. 하지만 저는 보여 주고 싶어요. 이 땅에는 혼신을 다해서 열심히 사는 장애인들도 있지만, 또 저처럼 느긋하게 땡땡이 쳐 가면서 재미있게 살아가는 장애인도 있다는 것을 말이죠.”
정말 깜찍한 대답이었다. 오토다케도 자기를 인간 승리자로 매도하는 매스컴에 거부감이 있었던 모양이다.
그렇다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장애인들은 승리하기 위해 싸우는 투사가 아니다. 이 사회에서 남들과 같이 호흡하고 부대끼며 재미나게 살아가고 싶어하는 그저 그런 옆집 사람이다. 다만 함께 살아가기 위해 나름대로 자신에게 맞는 대안을 찾을 뿐이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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