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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황지형 『바람 타는 타조』
emiji 조회수:1486 118.36.214.171
2013-12-27 11:13:00

바람 타는 타조
황지형 | 성바오로 | 1990


『바람 타는 타조』는 뇌성마비 시인 황지형이 두 번째로 출간한 시집으로 장애의 아픔과 극복 과정 등의 의지를 표현한 작품집이다.

 
●구성

구원의지와 시적 성장

또 하나를 향하여 / 그리워하며 살자 / 황혼 / 그리운 밤이면 / 방황 / 요일 별곡 / □△×-0808번 / 신 아리랑 / 밤 / 낙엽 / 천둥 / 사랑하며 살자 / 외출 / 돈 / 세상 / 거북이 / 人 / 영원히 타오르소서 / 속삭입니다 / 존재 / 하늘 / 가을 / 눈 / 바위야 / 타조 / 키위(새) / 가시나무새 (벙어리새) / 애가 / ELEPHNT MAN / 불새 (탄생) / 그 아침의 부활 / 세상아, 깨어나라 / 열어주소서 / 하느님 / 음성, 눈길, 손길 / 아가 걸음 / 아침기도 / 바람, 꽃 / 갈림길 / 어머니를 위한 기도 / 나무가 되려면 / 달맞이 꽃 / 편지 / 5월 / 봄은 바다를 타고 / 소나기 / 탑 / 바다 이야기 / 추야 (秋夜) / 별을 찾아 / 한강 1 / 한강 2 / 별리 (H에게) / 바람 1 / 바람 2 / 바람 3 / 감기 / 잊고자 / 봄비 


●책 속에서

 

또 하나를 향하여

            황지형


다시 쓰는 시로
하나를 채웁니다

깨끗한 마음
새로운 시로
하나를 채웁니다

하나 두--울
채워지면
또 한 권의 내 마음

아침 나절
거미줄에
맺힌 이슬처럼
작고, 투명한
나만이 알고 있는
얘기로

하나를 채웁니다
우리들의 이야기로

 

황지형
뇌병변장애
저서 『바람 타는 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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