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E 사람 > 장애예술인
| 이름 | 김우진 |
| 직업 | 학생 |
| 장애 | 지적장애 |
김우진
-직 업: 학생
-장 애: 지적장애
-이 메 일: oklee0191@hanmail.net
-홈페이지: www.woojin1004.com
<활동분야>
<학력>
<주요경력>
<수상경력>
태어난 후 정신지체 3급 및 유사 자폐 진단을 받은 김우진은 2004년 가을에 클라리넷을 처음 접하고 음악을 배우면서 희망을 갖게 되었다.
고등학교 진학 시에는 경기도 교육청 특수교육 운영위원 12명의 전원 일치와 계원예고 교장의 동의를 받아 지적 장애인으로는 전국 최초로 예술고등학교에 입학하였는데 이는 특기를 가진 전국의 많은 장애인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가능성과 용기를 심어주는 일이었다.
2006년부터 현재까지 성남청소년교향악단 단원으로 있으면서 대만 화련현 초청 연주 때 교향악단과의 협연을 비롯하여 찾아가는 음악회(관내 특수학교인 혜은학교, 성은학교)출연과 많은 음악단체들의 정기연주회로 특별 출연 및 협연을 통해 장애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 연주자로서 활발한 연주활동 경력을 쌓아가고 있다.
특히 2007년 8월에는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희아와 우진이가 함께하는 아름다운 음악회’를 개최하여 매스컴의 주목을 받고 많은 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도 하였다.
2008년 4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성남시립교향악단과 협연을 하여 호평을 받았고 그해 8월에는 ‘우진이와 전제덕이 함께 하는 아름다운 음악회(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 정기공연)’에 출연하기도 하였으며 2008년 KBS- 2TV ‘사랑의 가족’에서 정하는 장애인 문화예술 분야 유망주로 선정되어 연주 활동 및 학교 생활 모습과 꿈을 담은 모습들이 방영되었다.
비록 장애를 갖고 있지만 예술 고등학교에서 비장애인 친구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고 어울리며 음악활동을 함으로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불식시키며 귀감이 되고 있다.
2010년 1월부터 현재까지 하트하트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있으면서 중국 순회공연 및 장애인식 개선 콘서트 등 오케스트라의 일원으로도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그는 전문 연주자로 활동하며 장애인에게는 꿈과 희망을, 비장애인에게는 도전정신을 심어주는 음악 전도사의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인생의 목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