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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황성진 |
| 직업 | 무용가 |
| 장애 | 뇌병변장애 |
○ 이 름 : 황성진
○ 직 업 : 무용가
○ 장애 : 뇌병변장애
○ 이 메 일 : hsj9583@hanmail.net
○ 주요경력
-대구 사이버대학 졸업
-2021.11 비장애인 친구들 놀러와! 공연
-2021.10 대구문화재단 지역특성화사업 모두페스티벌 [달, 너를 품으며∥] 출연
-2021.10 스페셜k 대회 어워즈 퍼포먼스상 수상
-2021.10 라라미댄스페스티벌 [달, 너를 품으며∥]출연
-2021.9 스페셜k 대회 무용부문 금상 수상
-2020.12 예술활동증명 발급 (발급번호: 202007200114)
-2020.11 대구문화재단 지역장애인특성화사업 we프로젝트 공연 출연
-2020.8 대구장애인문화예술경연대회 1등
-2020.9(사)GKL사회공헌재단 다름으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춤길 프로젝트
[장애.. 춤으로 말하다] 출연
-2020.6 라라미댄스페스티벌 [어머니의 하루4] 출연
-2019.12 뇌병변 지체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움직임프로젝트
[꽃은...아직 흔들리고 있다] 공연 출연
저는 어렸을 적부터 노래를 부르는 것과 운동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어느 곳을 가든지 저는 항상 노래를 흥얼거렸고 매일 체력단련을 하며 운동선수 생활을 하면서 노래와 운동이 하나의 소통의 문이라 생각하고 사람들과 가까워지는 방법을 배워 나갔습니다.
노래와 운동을 통해 성격도 더 활뱔해졌고 다른 사람들에게 노래를 들려주면서 위로와 행복을 주면서 저도 위로를 받고 행복을 느꼈습니다.
미숙한 노래 실력이었지만 제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들을 표현하는 일기였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중학교 때 우연히 힙합 비보이 댄스를 보게 되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쿵쾅쿵쾅 울리는 비트에 몸을 망설임 없이 몸을 움직였습니다.
사실 어렸을 적의 꿈은 가수였습니다. 그러나 장애를 가진 저로써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김광석과 윤도현 밴드 부활 임창정 비 김종국 등의 가수들의 음악을 들으면서 꿈을 놓지 않고 간직하였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다른 분야의 활동을 하면서 다니고 있던 스포츠 센터에서 휠체어 댄스 프로그램을 하게 되면서 한국 파릇 하우스의 이미경 원장님을 만나게 되면서 무용이라는 새로운 탈출구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무대라는 곳에 처음 서게 되었고 저는 제가 타고 있는 휠체어와 제 몸이 이렇게 아름답고 멋지게 표현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저는 무대에 오를 때 만큼은 장애인이 아니라 그저 항상 최고보다 최선을 다하는 1명의 무용수로 보여지고 싶습니다.
휠체어를 타고 무용을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무용을 할 수 있게 도움을 주신 한국 파릇하우스의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계속 무용하며 제 몸으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제 춤추는 심장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