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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지소현 |
| 직업 | 수필가 |
| 장애 | 지체장애 |
< 주요경력>
한림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졸업(석사)
-2000년 계간 종합문예지 <문학마을> 수필 등단(윤재천 선생님 추천)
-2001~2021년 강원문인협회 회원, 사무차장 및 이사
-2001~2021년 강원수필문학회 회원 및 이사, 부회장
-2021년 춘천여성문학회 부회장
수상
-2000년 종합문예지 <문학마을> 신인상
-2000년 김유정문예공모 우수상(산문 부문/강원일보)
-2006년 강원문인협회 강원문학 작가상
-2011년 강원한국 수필문학상
-2012년 강원문화예술인 유공자 강원도지사 표창
-2017년 강원예술인총연합회장 공로패
-2018년 한국문인협회 강원지회 공로패
-2022년 강원예술상
-2023년 제16회 춘천여성문학상
-2024년 제43회 강원문학상
저서
-2000년 산문집 <그 때 그 시절 그 사람들은/혜진서관>
-2003년 산문선집 <찬성씨와 반대씨의 전설/도서출판 청학>
-2005년 수상록 <지혜로운 공존/도서출판 다나>
-2016년 수필집 <하나로 열을 판단 할 때의 오류/도서출판 태원>
문학은 고단한 삶의 든든한 동반자
8세 때 오른쪽 고관절염으로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성장기 때 친구들과 뛰어노는 대신 동화책과 벗 삼아 지냈고 자연스럽게 문학인의 꿈을 품게 했습니다.
1983년 결혼을 하였으나 쪼그려 앉는 것이 불가능한 신체기능은 여성으로서 어머니로서 역할에 충족하지 못했습니다. 99년 외환위기 때 가정이 해체되었는데 중3, 초등4학년 두 아들을 홀로 양육해야 하는 극단적 어려움에 봉착했습니다. 천형같은 환경 속에서 그동안 접어 두었던 글쓰기로 견딘 결과 등단으로 이어졌고 오늘날까지 든든한 동반자로 삼고 있습니다.
문학적 재능으로 돌파한 삶의 현장
1999년 강원도장애인종합복지관 한시적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했습니다. 여성장애인 가사도우미 파견사업에 배치되었고, 장애인으로서 장애인을 바라보는 남다른 시각을 일간지에 기고하는 등 사명감으로 임했습니다. 그 결과 4개월 만에 사무원으로 발탁, 본격적으로 장애인복지 현장에 발을 내디뎠습니다.
직장과 가정을 병행하면서 주경야독으로 배움을 지속, 2005년 한림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전문성 취득과 함께 장애인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해왔으며 현재는 강원장애인신문 발행인으로서 장애인의 알권리 보장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꿈과 용기를 주는, 강력한 책 저자가 되는 것이 목표
장애여성으로서, 대한민국 최하위권 경제적 위치 극빈자로서 살아낸 자전적 책을 내고 싶습니다. 이처럼 문학은 나이 63세에 이르러서도 꿈을 꾸게 하는 귀한 재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