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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한영희 |
| 직업 | 서양화가 |
| 장애 | 시각장애 |
이름: 한영희
직업: 서양화가
장애: 시각장애
이메일: youngheyhan@daum.net
주요경력
숙명여자대학교 졸업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개인전
<마음의 눈, 마음의 빛> 한영희 개인전/이음갤러리/2024
단체전
수지장애인복지관 전시/2024
기흥장애인복지관 전시/2024
장애예술인의 아주 특별한 선물전/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2024
양평군 장애인복지관 전시/2024
15년 전, 완치가 거의 불가능한 안과 질환인 황반변성을 진단 받아 시력이 점차 저하 되었습니다.
증세가 점점 심해져 현재는 물체를 10cm정도 거리에서 가까이 보아야만 색을 구분할 수 있을 수 있을 정도의 중증 시각장애인이 되었습니다.
그림과는 관련이 없던 목사의 삶을 살아가고 있었지만, 모든 일상이 멈추었던 2020년 코로나의 상황에서 지인을 통해 그림을 접하면서 인생 2막이 열렸습니다.
그림을 배운 적은 없지만 마음에 생각나는 추억들과 예전, 경험하고 보았던 것에 상상력을 더해 그림으로 그려 내고 있습니다.
아주 가까이 보아야만 색을 구분할 수 있기에 한 작품을 완성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고 때로는 몸이 상하기도 하지만, 그림을 그릴 때 만큼은 기쁘고 감사한 마음만 가득합니다.
앞으로도 더 활발히 작품들을 전시하며 모든 분들께 “마음의 눈, 마음의 빛” 을 선사하도록 소통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