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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예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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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신세범

이름, 직업, 장애 정보
이름 신세범
직업 금속공예가
장애 지체장애

-이 름: 신세범

-직 업: 금속공예가

-장 애: 지체장애

-이 메 일: bsshin17@naver.com

-홈페이지(블로그):

 

 

<활동분야>

• 금속 공예

• 목공예

• 거리벽화

 

 

<학력>

• 1993 경기대학교 공예디자인과 졸업

• 1999 경기대학교 조형대학원 졸업(금속공예전공)

 

 

<주요경력>

• 1988, 2002, 2006 - 개인전 3회, 초대전 1회

• 1998~2005년 - 경기대학교 동문전

• 2001~2015년 - 한국 공예가 협회전

• 2008년 - ASTO Season's Gift Show 2008 (ASTO MUSEUM OF ART - LA)

• 그밖에 소규모 그룹전 20여 회

• 2000~2007년 - 경기대학교 디자인 공예학부 강사

•한국공예가협회 회원

•한국장애인미술협회 회원 외

 

<수상경력>

• 1997~2000년  경기 미술 대전 특선

• 1998년  경기산업 디자인 전람회 특선

• 1999년  대한민국 공예 대전 입선

• 1999년  동아 공예 대전 입선

• 2006년  대한민국 장애인 미술 대전 우수상 외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은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빛은 모든 에너지의 근원이며 생명력의 원천이다.

그의 작업에 주된 모티브는 빛과 빛을 통해 바라본 환경에 순응하며 세상과 소통하며 공존하는 것을 조형화하려 한다.

신세범은 생후 9개월경 동네 병원에서 맞은 주사의 부작용으로 전신에 마비가 왔다.

하지만 어머니의 간절한 기도와 신앙의 힘으로 기적같이 4세 이후 조금씩 걷게 되었고 결국 2급 지체장애 판정을 받았다.

그를 세상가운데 이끈 것은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 라고 하는 신앙의 힘 이었고 타고난 낙천적인 성격과 긍정적 사고로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보냈다.

어릴 적부터 그림에 소질을 보인 그는 만화가와 화가를 꿈꿨지만 입시 미술학원을 다니며 탁연하 조각가님을 보고 조각가가 되려고 했다.

하지만 장애가 발목을 잡았고 현실은 정말 녹록치 않았다.

미술대학을 다니며 미술학원을 운영했고, 대학졸업 후에는 인테리어 사무실에서 근무했다.

그는 공예작업에서의 손맛을 잊지 못해서 직장을 그만두고 대학원에 진학을 했다.

세공작업보다는 대공작업을 주로 하는 그는 금속의 판재를 실톱으로 자르고 망치로 성형하는 고된 작업 속에서 새로운 조형물이 완성될 때 마다 살아있음에 감사함을 느낀다.

그는 잠시 외도를 했다. 우연한 기회에 목 가구 제작에 참여를 했고 거기서 목공예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동안 해온 금속작업을 잠시 접어두고 본격적으로 목 가구 제작에 심취하였다. 그 결과 그는 목공예 공방을 운영하기도 하였다.

현대사회의 화두는 소통이다. 문화와 문화적 소통에 관심이 많은 그는 예술을 문화와 접목시켜 대중과 소통하는 일, 그러한 공간을 창출하려 오늘도 주어진 환경에 감사하며 열심히 망치를 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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