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회원메뉴 바로가기 네비게이션 바로가기 분문 바로가기

장애예술인

HOME > E 사람 > 장애예술인

[방송] 이창환

이름, 직업, 장애 정보
이름 이창환
직업 영화감독
장애 뇌병변1급

 

-이름: 이창환

 

-직업: 영화감독

 

-장애: 뇌병변1급

 

-이메일: pd-dream@daum.net

 

-홈페이지: www.facebook.com/ohgooods

 

 

<활동분야>

  • 단편영화제작
  • 달구벌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

 

 

<학력>

  • 대구대학교 언론매체학과(현신문방송학과) 졸

 

 

<주요경력>

  • 2006년 장애인미디어강좌 이수. (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대구MBC)
  • 2006년 단편영화 ‘재미없게 봐 주세요’ 연출
  • 2006년 제2기장애청년드림팀 활동 및 미국해외연수 수행. (한국장애인재활협회)
  • 2007년 2007전국장애인근로자문화제 동영상부문 금상.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 2007년 단편영화 ‘재미있게 봐 주세요’ 연출.
  • 2008년 단편영화 ‘재미없게 봐 주세요’ 제6회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상영.
  • 2008년 단편영화 ‘재미있게 봐 주세요’ 제9회제주장애인인권영화제 상영.
  • 2009년 단편영화 ‘재미있게 봐 주세요’ 제7회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상영.
  • 2009년 단편영화 ‘재미있게 봐 주세요’ 제4회부산장애인영화제 상영 및 감독과의 대화’
  • 2009년 단편영화 ‘재미있게 봐 주세요’ 제10회장애인영화제 상영.
  • 2009년 단편영화 ‘재미없게 봐 주세요’ 제10회장애인영화제 상영.
  • 2010년 단편영화 ‘재미없게 봐 주세요’ 제2회익산장애인영화제 상영.
  • 2010년 단편영화 ‘재미있게 봐 주세요’ 제2회익산장애인영화제 상영.
  • 2011년 영상창작프로젝트그룹 ‘액팅’ 활동시작.
  • 2011년 상록뇌성마비캠프 다큐멘터리 제작. 안동.
  • 2011년 대구단편영화제 ‘겁도없이레디액션’영화제작워크숍 참여.
  • 2011년 수습문화PD 활동.
  • 2013년 초단편영화 ‘수법’ 연출.
  • 2013년 초단편영화 ‘워킹맘의 이브닝’ 연출.
  • 2014년 단편영화 ‘그래! 내가 사랑한다!’ 연출.
  • 2014년 단편영화 ‘소란’ 연출.
  • 2015년 소란, 제13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상영 및 감독과의 대화’

 

 

<수상경력>

  • 제10회장애인영화제 감독상(단편‘재미없게 봐 주세요’)
  • 2007전국장애인근로자문화제 동영상부문 금상 (UCC'모르면 오해! 알면 이해!)

 

 

<소개글>

 

‘하자!’

이 간결하고도 명료한 두 글자가 나의 좌우명이다.

나의 살아갈 나날들은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꼭 ‘하자’를 실현해 나갈 것이다.

지난 힘겨운 시련들로부터 얻은 삶의 지혜와 노하우를 밑천으로..

 

음.

고교시절, 개교 최초 학교축제를 만들 기회가 나와 우리에게 주어졌다.

때마침 IMF가 터져 여러 사정으로 축제를 무산될 위기도 맞았지만

우리의 힘으로 끝까지 축제를 열어 반대하시던 선생님들에게까지 감동을 안겨드렸다.

그 때의 그 환희를 못 잊어 나는 PD라는 꿈을 갖게 되었다.

 

티끌만큼의 망설임도 없이 신문방송학을 선택!

그렇게 시작된 나의 대학생활은..

정말 설렘과 고뇌의 연속이었다.

 

초중고 특수학교에서만 지낸 나는..

그래서 내가 제일 똑똑하고 잘난 줄 알던 나는..

날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이 들려주는 전혀 새로운 이야기들을 접하면서

그동안 내가 생각해온 모든 관념들이 거짓이며 나의 교만인 걸 일찍 깨달게 되었다.

그래서 더욱

사람들에게 먼저 나의 의사소통수단인 말판을 내밀었고

사고의 폭을 넓히기 위해 교내에서 열리는 특강들을 마구 찾아다녔다.

솔직히 전공공부보다는 인생공부를 더 했던 캠퍼스생활이었다.

 

아직 인생에 대해 모르는 게 많아서였을까?

졸업 후 나는 10년간 재가장애인으로 살았다.

그래. 나는 재가장애인이다!

우울, 원망, 자책, 외로움, 고뇌..

더는 한 발짝도 내딛을 수 없는 진공상태로 10년을 살아냈다.

그 와중에도 ‘영상’ 장애인문화‘라는 막연한 꿈은 항상 꾸었다.

2006년 장애인미디어교육을 통하여 나의 일상을 그린 영상을 만들었다.

그 계기로 이따금씩 단편영화를 한 편씩 한 편씩 작업해 온 것이다.

PD라는 꿈이 영화감독으로 바뀐 것도 이 때문이다.

그 후에도 방황은 계속 되었지만.. ㅋㅋ

 

글쎄 음.. 나는..

장애인의 권리만을 옹호하는 영화만을 내고 싶지는 않다!

감춰진 내면을 때론 적나라하게, 때론 삐딱하게, 때론 아름답게..

왜?

장애인 이전에 하나의 인간이니까..

난 인간을 그려내고 싶다.

난 그렇다!

 

 

 
http://www.emiji.net/myboard/menu_list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