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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조동문

이름, 직업, 장애 정보
이름 조동문
장애 시각장애

 

 

이름:조동문

장애:시각장애

 

 

<활동분야>

  • 판소리

 

<학력>

  • 전북맹학교 고등부 3학년

 

<주요경력>

  • 사회복지 시설을 찾아 문화나눔 공연(군산 목양원, 익산장애인복지관 등)
  • 서울문화예술위원회, 전북자활여성합창대회, 소리축제

 

 

<수상경력>

  • 추담 전국국악경연대회 학생 중등부 판소리 부문 대상(2011년)
  • 박동진명창·명고대회 판소리부문 중등부 장원(2012년)
  • 전국학생농촌사랑 농·민요대회 전체대상(전북도지사상 2013년)
  • 전남 진도 남도민요대회 고등부 대상(전남교육감상 2013년)

 

조동문은 미숙아로 태어나 인큐베이터에서 몸무게를 늘리는 사이에 시각장애를 갖게 되었다. 몸이 약한 조동문은 8살이 되어서도 또래보다 적었기 때문에 학교에 가지 못하고 있었다.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들을 판소리 학원에 데리고 간 것은 그의 나이 11세 때였다.

민요를 취미로 삼아온 어머니가 그의 재능을 발견한 것이다.

송재영 전북도립국악원 창극단장으로부터 소리를 배우고 있는 조동문은 특히 판소리 다섯마탕 중 ‘심청가’에 특장이 있다. 그의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소리는 청중의 가슴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조동문이 소리 공부에 고비를 맞기도 했다. 상청과 감정을 내는 것이 맘대로 안되자 어머니께 그만두고 싶다고 했을 때 소리꾼 누구나 겪는 과정이라는 어머니의 위로와 격려로 그 고비를 넘길 수 있었다. 컴퓨터를 좋아해 2010년 SK텔레콤 주최 장애청소년 IT 챌린지 전북도 예선대회에서 금상을 받기도 한 조동문은 판소리를 자료화하여 판소리 앱을 만들어 보급하고 싶은 소망을 갖고 있다.

 

2015년 1월 24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천재 소리꾼 조동문은 '심청이' 무대를 선보였다. 심봉사를 연상시키는 그 모습에 출연진 모두가 감동을 받았다.

함께 출연 소리꾼 남상일은 "동문이는 한번 들려준 소리를 그 자리에서 딱 완성한다"고 극찬했다.또한 현대적인 팝핀댄스와 협연을 통해 판소리 공연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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