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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조동문 |
| 장애 | 시각장애 |
이름:조동문
장애:시각장애
<활동분야>
<학력>
<주요경력>
<수상경력>
조동문은 미숙아로 태어나 인큐베이터에서 몸무게를 늘리는 사이에 시각장애를 갖게 되었다. 몸이 약한 조동문은 8살이 되어서도 또래보다 적었기 때문에 학교에 가지 못하고 있었다.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들을 판소리 학원에 데리고 간 것은 그의 나이 11세 때였다.
민요를 취미로 삼아온 어머니가 그의 재능을 발견한 것이다.
송재영 전북도립국악원 창극단장으로부터 소리를 배우고 있는 조동문은 특히 판소리 다섯마탕 중 ‘심청가’에 특장이 있다. 그의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소리는 청중의 가슴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조동문이 소리 공부에 고비를 맞기도 했다. 상청과 감정을 내는 것이 맘대로 안되자 어머니께 그만두고 싶다고 했을 때 소리꾼 누구나 겪는 과정이라는 어머니의 위로와 격려로 그 고비를 넘길 수 있었다. 컴퓨터를 좋아해 2010년 SK텔레콤 주최 장애청소년 IT 챌린지 전북도 예선대회에서 금상을 받기도 한 조동문은 판소리를 자료화하여 판소리 앱을 만들어 보급하고 싶은 소망을 갖고 있다.
2015년 1월 24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천재 소리꾼 조동문은 '심청이' 무대를 선보였다. 심봉사를 연상시키는 그 모습에 출연진 모두가 감동을 받았다.
함께 출연 소리꾼 남상일은 "동문이는 한번 들려준 소리를 그 자리에서 딱 완성한다"고 극찬했다.또한 현대적인 팝핀댄스와 협연을 통해 판소리 공연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