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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함영준 |
직업 | 사회복지사, 사회복지시설장 |
장애 | 지체장애 |
함영준
-이 메 일: sangrogs@hanmail.net
-홈페이지: hanul605.wo.to
<활동분야>
<주요경력>
<수상경력>
“하늘공동체의 사회복지법인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예전부터 문학 쪽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글 쓰는 것을 좋아해서 그냥 습작정도였지 책을 낼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지금은 장애인 인권 쪽에 더 관심이 있어 생활시설도 개인운영으로 직접 운영하고 있고 자립센터도 곧 개설할 예정입니다.
하늘공동체는 혼자 살아가기에는 힘든 장애인들이 비장애인과 함께 생활하는 장애인 공동체입니다. 각자 모든 면에서 서로 다른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지만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받아들이며 가족공동체를 이루었습니다.
앞으로 사회복지법인을 추진중이라 여러 가지 다양하게 모색해 볼 생각입니다.”
함영준은 열세 살 때 생긴 근육장애로 가슴 아래로는 움직일 수가 없다.
1988년에 <상록수>를 발족해 이끌었고, 1995년에 도서출판 <아리마을>을 열었으며, 현재는 장애인생활시설 <하늘공동체>의 대표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