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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예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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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윤희경

이름, 직업, 장애 정보
이름 윤희경
직업 서양화가
장애 지체장애

윤희경

-이 메 일: yhk8182@hanmail.net

 

<활동분야>

  • 서양화

 

<주요경력>

  • 사)한국장애인미술협회 회원

 

<전시경력>

  • 감성 공감전
  • 북부시립장애인복지관 회원전
  • 세 바퀴 사랑 나눔전
  • 사)한국장애인미술협회전 (16회~)
  • 섬김 미술전
  • 나눔과 소통의 미학전
  • 새로운 도약을 꿈꾸며展
  • 장애인 미술 창작 활동 활성화를 위한 미술전
  • 미예찬 창립전
  • 함께 그려보는 우리들의 이야기(1회, 2회)
  • 문화나눔(소풍전)
  • 장애인미술가의 희망 축제 한마당
  • 새로운 시각과 소통전

 

 

<수상경력>

  • 제21회 경향 하우징 아트페스티벌 특별상
  • 제5회 대한민국 환경 미술 대전 입선
  • 대전광역시 장애인 문화예술대회 금상
  • 대한민국 장애인 미술 대전 특선, 입선
  • 경향미술대전 장려상

 

어렸을 때부터 그림을 좋아했던 윤희경은 동덕여자대학교 회화과에서 한국화를 전공하였다.

그러다 2005년 북부시립장애인복지관에 ‘미예찬’이라는 동아리 활동을 하였는데 당시 서양화를 전공한 스승에게 배움을 얻다보니 점점 서양화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한국화를 전공하였지만 서양화 또한 같은 회화이기에 이전부터 해보고픈 마음이 있었는데 배움을 얻으면서 마음이 더 강해져 서양화의 기초부터 배우며 다시 시작 하였다. 그래서 각종 공모전이나 대회에 출품하며 수상을 하였다.

그녀는 앞으로 조금 더 다양한 활동을 해보고자 한다. 물론 그림은 계속 그릴 것이며 아직 개인전을 해보지 못했기에 개인전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그리고 학교 다닐 때 배웠던 일러스트나 애니메이션 등 미술과 관련된 것에는 모두 관심이 있기에 앞으로 직업적으로도 다양한 일들을 해 볼 생각이다.

그녀는 문화지원사업의 아쉬운 점이 개선되기를 바라고 있다. 전시회 준비라는 것이 만만치가 않기에 장소에서부터 여러 가지 신경써야 할 부분이 한두 가지가 아닌데 특히 경제적인 부분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게 된다. 개인 돈으로 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많아 대부분 지원을 받아서 전시를 준비하게 되는데 행정적인 절차가 너무 복잡하여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작가들이 앞으로도 마음 편히 작품 활동을 하고 그림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전시 준비 등의 행정절차가 간소화 되기를 그녀는 희망한다.

 

<대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