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회원메뉴 바로가기 네비게이션 바로가기 분문 바로가기

장애예술인

HOME > E 사람 > 장애예술인

[미술] 윤석인

이름, 직업, 장애 정보
이름 윤석인
직업 천주교 수도자
장애 지체장애

윤석인

-이 메 일: jesusbona@catholic.or.kr

-홈페이지: www.sisterbona.or.kr

 

<활동분야>

  • 서양화
  • 사회복지
  • 수도자

 

<주요경력>

  • 1986 기도공동체 작은 예수회 입회
  • 1987 작은 예수회 주최 ‘제1회 전국 장애자복지대회’ 포스터 및 리플릿 제작
  • 1987 작은 예수회 기도공동체 부책임자 임명
  • 1988 작은 예수회 장애인공동체 수익사업 양초스티커 및 상본 제작
  • 1990 ‘성요한 성전 십자가의 길’ 도안 제작
  • 1991 ‘남북한 장애인 걷기운동 본부’ 로고 제작
  • 1994 구의동 여성장애인공동체 시설장 겸임
  • 1994 작은예수수녀회 첫 서원식 거행, 수도명 ‘다윗보나’로 명명
  • 1995 가톨릭 수도자 신학원 2년 과정 수료
  • 1996 한일 장애인 문화 교류 나고야, 오사카 대회 참가
  • 1996 작은예수수녀회 부원장 취임
  • 1997 삼성 유니텔 통신 가톨릭동호회 지도 수녀
  • 1997 세계 여성 장애인 리더쉽 포룸 워싱턴 DC 참가
  • 1997 경당 ‘성 요셉 가파르나움 기도원’ 건립 기념, 경당 봉헌자 자서전 표지 및 삽화 제작
  • 1998 천주교 사회교리학교 수료, 사회교리교사 자격증 취득
  • 1998 중국 단동 작은 예수회 선교 공동체 방문
  • 1999 작은예수수녀회 원장 취임
  • 1999 예술의 전당 미술아카데미 현대미술강좌 수강(권여현 교수 지도)
  • 2000 사회복지법인 작은 예수회 이사 취임
  • 2000 ‘박성구 신상옥’ 영의 노래 CD 표지, 삽화 제작
  • 2000 잡지 ‘함께 사는 세상이야기’를 제호 ‘둘로’ 변경 재창간, 표지그림 제작
  • 2001 윤석인 수녀 아트갤러리 사이트 개설
  • 2003 화양동 여성장애인공동체 시설장 겸임
  • 2004 재단법인 작은예수수녀회 상임이사 취임
  • 2004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 (명지대학 사회교육원)
  • 2008 (재)작은예수수녀회 ‘성가정의 집’ 시설장 취임

 

 

<전시경력>

[개인전]

  • 2000 제1회 개인전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 2001 제2회 개인전 (명동 평화화랑)
  • 2001 제3회 개인전 (로마 교황청 직속 라삐냐 화랑)
  • 2009 제4회 개인전 (명동 평화 화랑)

 

[초대전 및 단체전]

  • 1984 서울 가톨릭대학 알마축제 미술전시회 찬조출품
  • 1986 첫 사랑 나눔 그림전시회 (둔촌동 성당)
  • 1988 88장애인 올림픽 예술제 초대출품
  • 1989 중앙화우회전(현 시선전) 출품
  • 1990 ‘작은 예수회를 위한 나눔전’ 이후 다수 개최
  • 2002 한국 크로키 협회전 출품 (안산 단원미술관)
  • 2002 제1회 한국 카톨릭 수도자 전시회 출품, 이후 다수 출품
  • 2003 서울 가톨릭 미술가 협회 30주년 기념전 출품
  • 2005 운보미술관 특별기획전 ‘소리 없는 메아리展’ 출품
  • 2005 ‘제1회 동행-중증 여성장애인집짓기 나눔 한마당’ 모금 그림전시회 및 바자회와 세미나 2년 연속 개최 (국회의원회관)
  • 2005 ‘윤석인 수녀와 작은 예수인들의 작품전 생명-희망전’ (평화화랑)
  • 2006 동화책 ‘누워있는 피카소’ 원화전 (홈플러스 강서 갤러리)

 

 

<수상경력>

  • 1991 제1회 곰두리 미술대전 입선
  • 2002 올해의 장애극복상

 

 

<저서>

  • 자전적 그림에세이 「동행」(오늘의 책, 2001)
  • 자전적 동화책 「누워있는 피카소」(작은씨앗, 2006)(글·고정욱 /삽화·윤석인)
  • 자전적 그림에세이 「동행, 기적을 그리는 호박수녀」(가라뫼, 2009)

 

윤석인 수녀는 1950년 4월 충청남도 대전 선화동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5학년때 소아 류머티스 관절염이 발병하여 휴학을 하였는데 2년 동안 전신관절이 경직되는 증세가 나타나더니 이후 앉지 못하고 누워서 생활하게 되었다.

1980년에 미술 개인 교습을 시작하여 화가의 길을 걷게 되었고 1986년에 기도 공동체 작은 예수회에 입회하였다. 작품활동뿐 아니라 포스터나 도안, 로고 등을 직접 제작하기도 하며 창립자 박성구 신부의 시집 「빛으로 오는 당신은 내가 어둠속에 있기 때문입니다」,「공날이 공날입니다」,「노래하는 십자가」표지 및 삽화를 제작하였다.

앞으로 장애인예술학교 또는 예술 계통 공부를 하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학자금을 지원하는 장학단체 설립을 희망하며 장애인 예술 캠프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기량을 키우면서 연대감을 형성하여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기를 바라고 있다. 또한 중증1급 장애인들을 위한 가정과 같은 보금자리를 마련하여 전국에 약 40여 만 명의 중증장애인들이 생명의 존엄함을 보장받으며 생활할 수 있도록 중증장애인 집짓기 운동을 계속하고 싶은 것이 꿈이다.

 

<대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