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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예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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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 우정훈(MCGO)

이름, 직업, 장애 정보
이름 우정훈(MCGO)
직업 Dancer & Host MC
장애 지체장애

우정훈

-이 메 일: 01mcgo@hanmail.net

-홈페이지: www.cyworld.com/no1mcgo

 

 

<활동분야>

  • 스트릿 댄스

 

<주요경력>

  • 부산경상대학교 스트릿댄스학과 외래교수 역임
  • 서울종합예술학교 외래교수 역임

 

 

[댄서활동] 1996 ~ 2007

  •  NIKE SHOX 전속모델 & 공연
  •  ADIDAS 신상품발표회 모델 & 공연
  •  MBC 21세기위원회 ‘최고를 찾아라’ 힙합파트 WINNER
  •  M.Net 힙합 더 바이브 게스트쇼
  •  Channel[V] 댄스스테이션 게스트쇼
  •  서울시민문화축제 게스트쇼
  •  한·일평화축제 B-BOY PARK 게스트쇼
  •  스프라이트 CF 댄스트레이너 & 출연
  •  CROWD BATTLE VOL.4 우승
  •  스포츠서울 주최 HIPHOP IN SEOUL 게스트쇼
  •  NIKE HIP-HOP SHOW 트레이닝 및 공연
  •  가수 신화 팬미팅 2회 콘서트, 세븐, 재우, 더블 K, 조PD 2004콘서트
  •  스토니 스컹크 ,이재진, 이재원, 레이디 안무 및 댄서활동
  •  가수 세븐 대만 M-TV MUSIC FESTIVAL 댄서활동
  •  중국 북경 KEEP ON DANCING Vol.1 게스트공연

 

[Host MC] 2000 ~ 2010

  •  ASIA DANCE PROJECT KOREA ‘DOSI’
  •  B-BOY CHALLNGE
  •  BATTLE OF THE YEAR KOREA
  •  STREET JAM
  •  B-BOY Team EXPRESSION CONCERT
  •  UK B-BOY CHAMPIONSHIP KOREA
  •  FREESTYLE SESSION KOREA
  •  ARMORY CUP KOREA
  •  B-BOY Team RIVERS CREW 10TH ANNIVERSARY
  •  WHO IS THE BEST OF POP&LOCK
  •  SK텔레콤 Speed011 Speed010 Speed Avenue Festival
  •  보령머드축제 B-BOY ‘THE SHOW’
  •  R-16 KOREA SPARKLING GYEONGGI
  •  R-16 KOREA SPARKLING INCHEON
  •  KOREA POPPIN LOCKIN SESSION
  •  ZIPPO HOT TOUR
  •  서울시 왕궁수문장 캐릭터 홍보행사 MC
  •  세계대회 BATTLE OF HEROS 2008 주최 & MC
  •  SK텔레콤 모바일 비보이방송‘맛짱!무림지존’ MC
  •  KBS N 채널 비보이 전문방송 ‘SOUL CITY’ 고정MC
  •  ETN 채널 빅매치 클럽오디션 WHO’S THE BEST 내레이션 & MC
  •  KBS-3라디오 ‘강원래의 노래선물’ 고정게스트

 

우정훈은 대한민국 대표 Street Dance Messenger로서 10여 년간 프로댄서와 스트릿 댄스, 행사 전문 HOST MC로 활동을 하다가 2007년 1월,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마비를 판정받은 후 2010년 현재 스트릿 댄스에 대한 경험을 토대로 후배댄서 양성과 비보이 행사기획에 힘쓰고 있다.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이 스트릿 댄스를 더욱 쉽게 즐기며 이해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대표 스트릿 댄스 메신저가 되는 것이 그의 바람이다. 또한 사고 이후로 중단했던 대학 강의를 열심히 준비해서 많은 학생들에게 스트릿 댄스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즐거운 수업을 만들고 댄스행사도 더 많이 기획하여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멋진 행사를 만들어보고 싶으며 기회가 된다면 라디오나 방송활동도 더 열심히 할 예정이다.

 

“저의 대표작은 바로 제 자신입니다. 책 「love & free」안에 이런 글귀가 있습니다.

잔재주를 부리는 기교는 필요 없다. 과장된 비평이나 해설도 필요 없다. 사는 것이 예술이다.

죽을 때 ‘나 라는 작품’에 감동하고 싶을 뿐…

나 자신이 멋진 작품이 되기 위해 현실을 인정하고, 최고가 아닌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고자 하는 것이 저의 생각이자 남기고 싶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