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회원메뉴 바로가기 네비게이션 바로가기 분문 바로가기

장애예술인

HOME > E 사람 > 장애예술인

[음악] 박마루

이름, 직업, 장애 정보
이름 박마루
직업 가수
장애 지체장애

박마루

 

-이 메 일: pyh7737@naver.com

 

<활동분야>

  • 방송
  • 노래
  • 희망 강의
  • 사회복지(사)

 

<학력>

  • 나사렛대학교 재활복지대학원 석사과정

 

<주요경력>

  • 2005 전국 장애인체전 서울특별시선수단 총감독
  • 세계장애인대회 홍보대사
  • 한국청소년보호연맹 홍보대사
  • 백만인걷기모금운동본부 추진위원 (대회장: 탤런트 최불암, 2008)
  • 사)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운영위원
  • 노블레스 오블리주 기획위원
  • EBS-TV 희망풍경 MC
  • KBS-1라디오 ‘함께 사는 세상’ 문화소식 패널 MC
  •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와 함께 전국 학교 순회 희망공연 및 희망강의
  • 現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이사
  •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 이사
  • 복지TV 기획이사
  • 호원대학교 겸임 교수
  • 한국자원봉사단체협의회,한국자원봉사센터 홍보대사
  • KBS-1TV ‘사랑의 가족’ “나눔의 현장” 패널 MC 및 리포터
  • 복지 TV ‘희망스튜디오’ MC
  • 출발자원봉사 1365 MC

 

 

<수상경력>

  • 1991 보건복지부 장관상
  • 2001 올해의 장애극복상 대통령상
  • 2004 서울특별시 표창장
  • 2005 교육인적자원부 표창장
  • 2009 제4회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대상 음악부문 대상
  • 2009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저서>

  • 「내 이름은 희망바이러스」(희망바이러스, 2010)

 

<출시음반>

  •  ‘힘을 내 I can do it’ 독집음반 (2009)
  • ‘마루와 영택’ CCM 음반 듀엣 음반 (2010)

 

 

박마루는 1세 때 소아마비판정을 받았다. 한때 자신이 왜 장애인이 되었을까를 진지하게 고민해보았던 그는 이내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이 있음을 깨닫고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희망전도사로서의 삶을 살기 시작하였다.

방송인, 가수, 강사, 사회복지사 등 그의 이름 앞에는 수많은 수식어가 붙는다. 만나는 사람마다 본직업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을 정도이다. 이것 저것 그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해오다보니 여러 경험을 해왔고 다양한 일을 할 수 있었다.

많은 수식어중에서 그가 가장 원하는 것은 장애인문화운동가로 불리는 것이다. 스스로도 그렇게 되기 위해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다. 힘이 닿는 한 장애인들의 문화생활에 더더욱 힘을 쏟을 예정이다. 그리고 그의 최종적인 꿈이자 목표는 장애인문화센터를 건립하는 것이다.

“다재다능, 각 분야에서 그 끼를 선보이는 장애인들의 실력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굳이 장애인이라 구분짓지 않더라도 훌륭한 분들을 위해 그리고 자신의 재능을 선보일 기회를 기다리는 수많은 장애인들을 위해 모두가 함께 예술 활동을 펼치고 공연할 수 있는 장애인문화센터를 건립하고 싶습니다. 이에 뜻을 같이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 힘을 하나로 뭉친다면 곧 이루어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는 올해 초 「내 이름은 희망바이러스」라는 책을 출간하였고 각종 행사 및 방송 MC 활동과 함께 금융감독위원회, 전국경제인연합회, 보건복지가족부, 삼성전자, 전국의 중·고등학교, 대학교, 각종 사회단체에서 희망 강의도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