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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예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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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박태현

이름, 직업, 장애 정보
이름 박태현
직업 공예작가
장애 자폐장애

 

 

-이름: 박태현

-직업: 공예작가

-장애: 자폐장애

-이메일: ksw2560@empas.com

 

 

 

 

<활동분야>

  • 공예, 서양화, 애니메이션

 

<주요경력>

  •  (사)한국장애인미술협회 회원
  •  수원에이블 아트센터 입주작가
  •  장애인인식 개선 양성교육 수료 및 장애인식개선강사 활동(한국 자폐인 사랑협회)
  •  신 대한뉘우스 “희망인물” 2회 방영

 

 

 

<전시경력>

  • 2010 사람+사람 워크숍 사진전 (비쥬얼 아트센터 보다)
  • 2011 완전 소중한 나만의 장신구 (브릿지 갤러리)
  • 2011 아 뜨거워 아트 전 (대안 공간 눈)
  • 2012 국제 교류전 “다른 그리고 특별한” (경기도 미술관)
  • 2013 평창스페셜 올림픽 특별전시 (알펜시아)
  • 2013 개인전 “박태현과 친구들” (언 오피셜 브리뷰갤러리)
  • 2014 “아름다운 여름”전 (알파갤러리)
  • 2014 “같이 놀자” 전 (샘터갤러리)
  •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안 경기대회 특별전 (아시안 선수촌)[With able artist for purity and uplift]
  • 2014 개인전 “박태현과 친구들 2” (푸리지오 밸리)
  • 2015 “봄을 기다리는 봄”전 (동대문 DDP갤러리 門)
  • 2015 세계 자폐인의 날 “파란 전시회” (세종문화회관 세종홀)
  • 2015 박태현이 가다 (미추홀 갤러리)

 

 

<수상경력>

  • 2011 제 21회 대한민국 장애인 미술대전 입선 
  • 2012 장애인 문화예술 국민대축제 “온몸으로 전하는 회화,서예전” 장려상
  • 2013 제 23회 대한민국 장애인 미술대전 입선
  • 2014 제 24회 대한민국 장애인 미술대전 입선
  • 2015 한.중.일 교류전 입선

 

 

 

<작가 소개> 

 

종이공예 아티스트 박태현은 1993년생 자폐성 장애1급으로 사회성이 부족하고 의사소통이 어렵지만 인형이 사회와 소통하는 유일한 통로였습니다.

두루마리 휴지와 스카치 테이프, 색종이만으로 인형을 만들어 냅니다.

특히 종이를 재단하지 않고 직접 잘라서 작업을 하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주제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그리고 주변의 사랑하는 가족, 공룡, 곤충, 물고기, 동화 속 작품인 오즈의 마법사 같은 이야기를 만들어 냅니다.

특히 로봇을 좋아해서 많은 종이 로봇을 친구로 삼고 있습니다.

이러한 입체 조형물은 종이로 만들어 졌음에도 불구하고 형태감이 좋고 디테일한 부분까지 정교하게 제작되어 작가의 안정적인 구현력이 돋보입니다.

특히 인형의 얼굴 표정을 통해 인간의 희,노,애,락을 담아내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입체 공예작품과 함께 서양화와 디지털 드로잉을 통한 애니메이션 영상 작업의 영역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대표작>

 

 

 

[아담과 이브 2014. 160*120*150]                         [전통혼례 2015. 90*100*120]

 

 

 

[요나 이야기 2014]                                              [전설의 용사 볼트론 2014]

 

 

 

 

 

[ 박태현과 친구들]

 

 

 

 

 

[자화상]                                                 [주사는 너무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