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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예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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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예술] 성선모

이름, 직업, 장애 정보
이름 성선모
직업 프리랜서 사진가
장애 시각장애

성선모

 

 

-직 업: 프리랜서 사진가

 

-장 애: 시각장애

 

-이 메 일: kpo4417@naver.com

naver photo갤러리 blog.naver.com/kpo4417//rocker.gg.go.kr

facebook.com/kpo4417

 

 

 

<활동분야>

 

  • 프리랜서 사진가(창작, 공모전)
  • 블로그 기자(경기도청, 경기농립진흥재단)
  • 멘토 강사(NIE, PIE)
  • 상담사(군포시니어클럽 노후생활설계사)

 

 

<주요경력>

 

  • 1962 선린상업고 외 개신교재단 신학교 4년
  • 1963 한일출판사(월간 단행본) 기자
  • 1967 자영업(제조, 서비스)
  • 1977 개신교재단 입사(2004년 퇴직)
  • 2002 피파월드컵대회 자원봉사(사진 튜터)
  • 한국문화복지재단(찿아가는 공원프로그램)
  • 노인학대예방협회(방송모니터링)
  • 2009년 실버넷뉴스 기자(영상사진부)
  • 서울시UCC 시민작가(사진), 문화재청 모니터, 경기관광 모니터
  •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승인 예술인 외

 

<수상내역>

  • 1988 제3회 서울관광사진공모 금상(고건)
  • 2010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전국장애인 근로문화재공모 사진부문 금상(박재완)
  • 2012 경기도 소셜락커 베스트상(김문수)
  • 기타 공공기관 각 부처 및 지자체 사진공모전 입상 80회 이상

 

 

<전시경력>

 

[개인전]

  • 1995 제1회 군포시청 로비(군포문화신문 후원)
  • 2011 제2회 산본전철역사(군포시 후원)

 

 

성선모는 심미안의 호기심으로 사색하며 통찰하려는 시각예술인이다. 블로그 기자이며 스트레이트 사진가이다. 신학을 공부했고, 출판사에 들어가 잠시 연예인잡지 사진기자로도 활동하였다. 부친의 가업을 돕다가 1977년 종교재단에 들어가 27년 근무하였고 2004년 정년퇴직하였다.

2002 FIFA월드컵 KOREAJAPAN 대회, 자원봉사 참여활동을 시작으로 문화재청 모니터, 한문화재1지킴이, 한국문화복지재단, 노인학대예방안전협회(공연프로그램튜터와 TV방송드라마모니터링) 봉사를 하였다. 2008년 실버넷뉴스기자와 서울시UCC시민작가로, 현재는 군포시니어클럽 노후생활설계사 상담사로 일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청 소셜락커, 경기농업진흥재단, 수원문화재단 blog와 모니터링 활동을 하고 있다. 2014년, 상반기 경기문화재단 지원사업, “우리동네 예술프로젝트”에 참여 해, 4월~6월, 수원시 권선구 마을신문 기자단를 대상으로 “갈등조정” 예술강사로 경험한 활동가이다. (NIE/PIE등 활용 예술매체로 갈등 조정)

중학교를 다니던 시절, 시골에서 동네 아이들과 딱총놀이를 준비하다가 화약 사고로 장애인이 된 성선모는 그러나 그것보다 더 아픈 상처라면 모친이 일찍 돌아가셔서 친인척에 의지해 살던 삶이었는데, 그 스스로 내심 “불사조” 라는 신념으로 발버둥치며 신앙을 언덕삼아 위안을 받고 살아왔다고 한다.

성선모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원로의 정신을 가지고 산다. 인생의 멘토로 배움의 학습과 나눔의 봉사정신 신조로, 새로운 희망의 전도사가 되고 싶어 한다. 아직 운명을 개척하는 열정과 파워가 있으며 지금 현재 살아있다는 축복을 감사하며, 보람과 소중한 가치로 인생을 가꾸어간다. 그는 후회하지 않기 위해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대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