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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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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장애인예술을 이끌어온 예술인을 만나다
스티비 원더(미국)

이름, 직업, 장애 정보
이름 스티비 원더(미국)
직업 음악가
장애 시각장애

 

스티비 원더 (Stevland Hardaway Morris, Stevie Wonder) 미국
1950년 ~ (만63세)

그는 리듬 앤 블루스, 소울 등 미국 흑인들이 창출해 낸 음악 장르를 꽃피운 음악인으로 대중적 인기 뿐만 아니라 음악 전문가들도 그의 천재성에 경탄하고 있다.
  60년 열살의 나이에 본격적인 음악활동을 시작한 그는 흑인 음악의 메카 '모타운' 레코드에 발탁되면서 독창적이면서도 만인이 공감하는 음악을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그는 자신의 노래뿐만 아니라 유명 가수들에게 작곡, 제작을 해주면서 리듬 앤 블루스가 미국 팝송의 중심으로 떠오른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그의 독창적인 작품들은 발표할 때마다 그래미상을 석권했으며 펑크, 소울, 프로그레시브 음악과 재즈로도 편곡되는 등 불후의 명곡으로 남아있다.
  선청성 시각장애인인 그는 최근에 공연을 통해 인권, 장애인과 관련한 운동의 메시지를 강하게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