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회원메뉴 바로가기 네비게이션 바로가기 분문 바로가기

해외관

HOME > E 예술회관 > 해외관

우리나라 장애인예술을 이끌어온 예술인을 만나다
도로시아 랭

이름, 직업, 장애 정보
이름 도로시아 랭
직업 보도사진 작가
장애 소아마비

행위 예술의 진수를 보여준 도로시아 랭

 

도로시아 랭(1895-1965)은 미국의 보도 사진 작가이다.

대공황시대의 작품으로 유명해졌고, 문서 사진의 발전에 큰 영향을 주었다.

그녀는 독일계 이민 2세로 뉴저지 주 호보컨에서 태어났는데 1902년에 소아마비로 오른쪽 다리에 장애를 갖게 되었다. 랭은 가난하여 학교에 가지 못하였고, 12세 때 아버지가 집에서 나가 집안은 더욱 어려워졌다.

사진에 관심이 많았던 랭은 뉴욕의 사진 스튜디오에서 견습생으로 일을 하며 사진을 배웠다. 1918년에 샌프란시스코로 옮겨 그곳에서 인물 사진 스튜디오를 열었다. 메이 나드 딕슨과 결혼하였지만 사진 작가로서 야외 촬영에 몰두하였다.

그녀는 세계공황으로 거리로 쏟아져 나온 실업자와 노숙자의 처참한 모습을 카메라 렌즈에 담아 사회에 생생하게 알리는 역할을 하였는데, 그것으로 농업안정국(FSA)의 FSA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다. 1935년에 메이 나드와 이혼하고 UC 버클리대학 경제학과 교수인 폴 슈스타 테일러와 재혼했다. 그녀는 5년간 새남편 폴이 탐문과 경제 통계를 조사하고, 랭이 사진을 찍는 형태로 지역의 빈곤과 기생지주제의 착취, 그리고 이주 노동자에 관한 조사연구를 실시했다.

1935년부터 1939년에 걸쳐 그녀의 활동은 소농과 농가, 이주노동자의 처지를 세상에 알리게 되었다. 그리고 그녀의 몸을 자르는 사진은 일약 이 시대를 대표하는 상징이 되었다.

도로시아 랭은 구겐하임상을 받으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는데 그녀의 사진 작업은

돈을 벌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정말 좋아서 거리로 나가 사진을 촬영하는 예술 행위였다.

 

 

 
http://www.emiji.net/myboard/menu_list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