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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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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장애인예술을 이끌어온 예술인을 만나다
장 폴 샤르트르

이름, 직업, 장애 정보
이름 장 폴 샤르트르
직업 철학가, 소설가, 극작가, 평론가

 

행동하는 지성 샤르트르

 

샤르트르는 현대 프랑스의 실존철학자이자 소설가, 극작가, 평론가이다 .

그는 1905년 파리에서 출생하였다. 그의 아버지는 일찍 세상을 떠났으며 어머니 슬하에서 자랐다.

1925년 에콜 노르말에서 공부하고 철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하여 같은 해 교수 자격을 얻었다. 그의 동지이자 아내가 된 보봐르와 이 무렵 알게 되었다고 한다.

1933년 독일에 유학, 하이데거의 철학을 공부하였고, 1938년 유명한 소설 <구토>를 발표하여 실존주의 문학을 창시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1939년 독일군의 포로가 되었다가 탈출하여 대독저항운동을 조직하였다. 이 무렵에 까뮈와도 알게 되었다.

1945년 해방 후에는 월간지 <현대>를 창간하여 실존주의를 파급하였으며 소설, 평론, 희곡 등 다채로운 문필활동에 전념하였다. 또 미국에도 초청되어 각지를 다니며 강연하였다.

1964년에는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결정되었으나 거절하였다. 그 후 현대 프랑스를 대표하는 최고의 지식인으로서 무게있는 지적 활동을 계속하였다. 그는 하이데거의 영향을 받아 그 자신의 현상학적 존재론을 전개하였다. 그는 데카르트적 자아를 넘어서 인간은 하나의 실존의 존재임을 밝히고 실존은 본질에 앞서며 실존은 주체성이라는 명제를 제시하였다. 그는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라는 조그만 책자에서 그의 실존주의 사상을 간결 명쾌하게 설명하였다. 행동적 지식인인 샤르트르는 세계평화의 문제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여러가지 발언과 평론을 하는 동시에 소련 공산주의에 대해서도 날카로운 비판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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