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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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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장애인예술을 이끌어온 예술인을 만나다
마리아 테레지아 폰 파라디스(오스트리아)

이름, 직업, 장애 정보
이름 마리아 테레지아 폰 파라디스(오스트리아)
직업 음악가
장애 지체장애

마리아 테레지아 폰 파라디스(오스트리아),음악가

오스트리아 태생의 연주자이며 작곡가 이었던 마리아 폰 테레지아 파라디스.

1759년 오스트리아의 비엔나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조셉 안톤 파라디스는 오스트리아 합스부르그 왕조의 마지막 통치자 마리아 테레지아 女帝의 비서였는데 그녀가 태어나자 女帝는 이름을 마리아 테레지아라고 지어 주었다. 2 세부터 시력을 잃기 시작하여 5 세에는 완전히 시력을 상실하게 된 그녀는 살리에리를 비롯하여 당대의 유명한 많은 음악가들로 부터 음악을 공부하여 1775년에는 가수 겸 피아노 연주자로 비엔나에서 활동하였다. 듣기 능력과 기억력이 탁월하였던 파라디스는 모짜르트 ('피아노 협주곡 18번'), 하이든 (피아노 협주곡 하이든 번호 18-4) 등이 쓴 협주곡을 비롯하여 60곡 이상의 작품을 암기하여 그녀의 레퍼터리로 만들었다고 한다.

1783년 짤스부르그의 모짜르트를 만나는 것을 시작하여 연주여행을 떠난 그녀는 독일, 스위스 등을 거쳐 1784년에는 파리에서 14 번의 연주회를 가졌으며, 그 다음해에는 런던에서 갈채를 받는다. 이 연주여행 중에 작곡활동도 시작하게 되는데, 그녀의 작품 중에 유명한 것은 'Sicilienne in E flat major for piano quartet' 이 있다. 이전까지는 자신의 연주여행에 연주할 목적으로 작품을 썼지만 1789년부터는 본격적인 작곡활동을 시작하여 오페라 칸타타 등의 작품을 남겼다. 1797년 오페라 'Rinalco Und Alcina' 가 실패로 끝나자 그녀는 후배 양성 쪽으로 방향을 전환하여 898년에는 비엔나에 음악원을 세우고 눈을 감을 때까지 그곳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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