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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예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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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김성일, 김성철

이름, 직업, 장애 정보
이름 김성일, 김성철
직업 가수, 사회복지사, 안마사
장애 시각장애

김성일, 김성철

(꿈꾸는 형제)

 

-직 업: 가수, 사회복지사, 안마사

-장 애: 시각장애

-이 메 일: ksi7007@nate.com

 

 

<활동분야>

  • 노래
  • 연주

 

<주요경력>

  • 2003 KBS 전국 장애인가요제 대상
  • 2009 KBS-TV ‘토요일 가족이 부른다’ 왕중왕전 우승
  • 2010 장애인문화예술국민대축제 공연 (서울 시청 앞 광장)
  • 外 SBS-TV ‘놀라운 대회 스타킹’등 방송 다수 출연

 

 

김성일, 김성철은 쌍둥이 형제로 선천적으로 시각장애를 가지고 태어났다. 두 사람은 학교도 같이 다니며 단짝친구처럼 성장했다.

그들이 악기를 처음 다루게 된 건 특수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인데 여러 악기를 접하다가 처음으로 피아노를 배우게 되었다. 어떤 음악이든 한 번 들으면 바로 피아노로 연주할 수 있는 절대음감을 지닌 두 사람은 연주하다보니 자연스레 노래도 하게 되었고 연주와 노래를 동시에 하는 현재에 이르게 되었다.

그들은 2003년에 <KBS 장애인가요제>에 참가하여 대상을 수상하였고 2009년에는 KBS-TV <토요일 가족이 부른다>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연말 왕중왕전 우승까지 하였다. 당시 가수 ‘수와 진’의 노래를 불렀는데 가수를 능가한다고 평가를 받을 정도로 실력이 뛰어나 그들 앞에는 늘 연관된 수식어로 붙고 있다. 한때 방송출연을 하다가 형 김성일은 서울에서 사회복지사로, 동생 김성철은 대구에서 안마사로 일하며 한 달에 한 번 공연을 하며 지내고 있다.

“매스컴 홍보가 많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많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번 「한국장애예술인총람」 발간을 계기로 장애예술인들에 대한 관심이 조금 더 커지길 바랍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관심입니다. 실력에 대한 것은 그 다음 단계라 생각합니다. 우선적으로 많은 관심이 필요하며 그 이후에 그 사람의 실력이나 능력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몇 번의 방송출연을 한 후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많이 개선되었다는 이야기를 지인들로부터 들었다. 아직 음지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이 많은데 모두 세상에 비쳐질 수 있도록 더 큰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라고 있다.

앞으로 경제적 여건만 된다면 앨범을 내는 것이 그들의 꿈이다. 지금껏 수와진이나 다른 가수의 노래를 불러왔으나 작곡도 직접 가능하기에 듀엣이든 솔로이든 그들만의 음악이 담긴 앨범을 제작하는 것이 소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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