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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김계선 |
| 직업 | 한국화가 |
| 장애 | 지체장애 |
김계선
-직 업: 한국화가
-장 애: 지체장애
-이 메 일: rlarptjs79@hanmail.net
-홈페이지: hompy.sayclub.com/rlarptjs79
<활동분야>
<주요경력>
<전시경력>
<수상경력>
김계선은 선천적 뇌성마비로 오른쪽의 편마비 장애가 있다. 그림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독학으로 그리기 시작하였는데 당시 학교측에서는 미술대회가 있을 때마다 지난 대회 참가자들을 다시금 의무적으로 출전하도록 하였기에 그는 매년 미술대회에 참가할 수 있었고 경험을 쌓으며 수상도 하였다.
그의 작품들은 주로 시간을 소재로 하고 있다. 작품에 원숭이가 유독 많이 등장하는 이유 중 하나는 인간의 과거, 즉 유인원을 등장시킴으로써 시간의 흐름을 보여주는 것이다. 대표작인 <타임로드>에서는 유인원과 물질문명의 대명사인 컴퓨터를 대비시켜 표현하였다. 물질에 찌들고 해이해진 현실을 돌아보자는 의미로 시간의 흐름을 담고 있다.
최근에는 그림 외에 시 창작에도 열중하고 있는 그는 그림이라는 것도 작가의 의도를 함축적으로 화폭에 담아내는 작업이니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며 작품활동 틈틈이 시를 적는다. 그리고 그는 매사에 긍정적 이려 노력하며 다른 이들도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가기를 바라고 있다.
“짧은 인생 즐기며 살아야죠. 그리고 이 글을 보고 있을 분들과 후배들에게는 제가 좋아하는 단어 하나를 남길까 합니다. 바로 習! 익힐 ‘습’자입니다. 누군가 이 글자를 이렇게 표현하였더군요. ‘백 번 날갯짓 하면 날 수 있다.’ 여러분도 언젠간 훨훨 날 수 있는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대표작>
인생 (人生)
김계선 作
나는
숨을 쉰다.
몸을 움직여
일을 하고
마음을 움직여
사랑을 한다.
나는
숨을 쉰다.
몸을 움직여
붓질을 하고
마음을 움직여
그림속에 담는다.
그림 속에는
내
가
산
다.
<대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