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E 사람 > 장애예술인
| 이름 | 김경민 |
| 직업 | 피아니스트 |
| 장애 | 뇌병변 장애 |
김경민
-직 업 : 피아니스트
-장 애: 뇌병변 장애
-이 메 일: xyzzz002@nate.com
-홈페이지: www.cyworld.com/jesus009
<활동분야>
<주요경력>
<수상경력>
뇌성마비 피아니스트로 잘 알려진 김경민은 UCC를 통해 세간에 알려졌다. 대표적인 UCC 스타인 셈.
2006년, 졸업을 앞두고 사회복지 분야에 진출해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아니면 다른 공부를 더 해야 하는지 고민에 빠진 그는 우선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고 폭넓은 대인관계를 가져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마침 당시는 UCC(User Created Content)가 한창 유행중이었다.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여 많은 네티즌들로 하여금 큰 호응을 얻어 일명 UCC스타로 자리매김한 사람들도 적지 않았고 또한 팬클럽까지 있을 정도로 반응이 뜨거운 것을 보고 그는 UCC를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으로 자신을 PR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한동안 UCC 영상들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그런데 몸이 불편한 사람들의 영상은 거의 찾아 볼 수가 없었다. 장애가 있음으로 해서 끼와 재능이 없지는 않을 텐데 아직까지 남아 있는 사회적 편견 때문인지 자신을 드러내 보일 수는 없었을까 의문이 생긴 그는 더더욱 자신이 먼저 해봐야겠다는 생각에 어떤 모습을 담을지를 생각해 보았다.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피아노 연주임을 깨닫고 본격 촬영에 들어갔다. 그리고 그는 2006년 UCC 페스티벌 우수상을 수상하며 그의 이름을 널리 알렸다.
그와 피아노와의 인연은 특별하다. 중학교 1학년 시절, 당시 부모님이 식당을 운영하셨기에 그 곳에서 살다시피하였는데 그 때 옆건물에 피아노 교습소가 있었다. 그 앞을 지날때마다 들려오는 피아노 선율이 좋아져 무작정 학원 문을 두드려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하였다. 당시 장애 정도가 심하여 누가 보더라도 피아노 연주는 무리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르지만 처음에는 주먹을 쥔 상태에서 배우기 시작했고 그렇게 1년간 배웠다. 그리고 혼자 연습하며 고등학교에 입학한 후에는 콩쿠르에도 나가게 되었다.
그는 현재 피아니스트로 활동하며 피아노 독주회 및 해외초청공연, 장애인문화예술 공연, 사회복지 행사 등 많은 행사와 공연을 준비·계획하고 있다. 또한 <제이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아카펠라 뮤지컬 슈퍼스타’에서 주연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중이다.
“늘 그래왔듯 피아니스트로서 세계를 오가며 연주활동을 할 것입니다. 세계의 많은 소외계층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음악 봉사 활동으로 많은 일을 계획하고 있고 또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인생 최대 목표는 아프리카 지역에 아동복지센터를 건립하고 운영하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 특히 비중있게 다루고 싶은 일은 기아대책에 관한 일입니다. 가난한 어린이들에게 배움의 기회와 새로운 삶을 열어주고 싶습니다.
또한 피아니스트로서 활동을 계속해서 저와 같이 몸이 불편한 친구들이나 생활이 어려운 아동들에게 음악 전문학교를 세우고픈 꿈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