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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김리후 |
| 직업 | 배우 |
| 장애 | 청각장애 |
언론에서 나를 ‘국내 최초 청각장애인 영화배우 1호’라고 한 만큼 나 스스로를 엄격하게 비난하고 다그쳤던 시간들을 돌아보면서 그래도 뛰어 보려는 내 의지를 위로하고 지지하련다.
나와 같은 농인을 위해서 해 온 다양한 일은 또 다른 농인인 나를 위한 일이기도 하니까 멈출 수가 없다.
그리고 내 이야기가 농 선배들의 지난 수고와 열정을 이어 동생들에게 전달을 해 줄 수 있고 농아동과 청소년이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고 이미 용기를 낸 농청년들에게 힘이 되고 보탬이 된다면 부끄럽지만 일단 써 보자고 나를 응원하며 시작하고, 맺었다. -누구시리즈 여는 글 중에서-

김리후
영화배우이다.
2010년 김조광수 감독의 단편영화 <사랑은 100℃>로 데뷔했고, 2014년에는 강지숙 감독의 단편영화 <미드나잇 썬>에 출연했다.
두 편의 영화에서 주인공이었고 안재홍(사랑은 100℃), 류준열(미드나잇 썬) 배우와 함께 연기했다.
한국농아방송 수어 뉴스 앵커, 수어 강의를 하고 있으며 농통역사로서 국내외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한국어, 한국수어, 영어, 미국수어, 국제수화, 일본어, 일본수어를 사용할 줄 안다.
제5대 한국농아청년회 국제이사를 맡았다.
2019년 2월부터 유튜브 채널 ‘리후TV’를 개설해 유튜버로도 활동 중이다.
지금은 소속 엔터테인먼트(파라스타 엔터테인먼트)에서 연구원으로 실무 업무도 겸하고 있다.
https://www.parastar.org/artist/view.php?idx=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