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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제프리 테이트 |
| 직업 | 지휘자 |
| 장애 | 척추장애 |
의자 지휘자 제프리 테이트
제프리 테이트 (Jeffrey Tate)는 1943년 영국에서 태어났다.
제프리는 왼쪽 다리가 마비되고 등뼈가 굽은 척추장애 때문에 어린 시절 여러 차례 수술 받으며 음악에 푹 빠지게 됐다. 하지만 그의 부모는 의사가 되길 원했다. 그래서 런던에서 의학 공부를 했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을 버리지 못해 비교적 늦은 나이인 27세에 음악을 시작한다.
제프리는 스웨덴에서 오페라 <카르멘>의 지휘를 맡아 데뷔했다. 1985 영국체임버 오케스트라 지휘자가 되었고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등 수많은 무대에서 관능적인 지휘로 관중들을 매료시켰다.
그는 지팡이를 짚고 무대에 등장해 바로 의자에 앉아서 지휘봉을 드는데 유난히 팔이 길어서 지휘하는 데 부족함이 없고 오페라 작품에 대한 해석에 탁월한 능력을 갖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는데, 그 이유는 음악에 대한 진정성과 헌신이 묻어있기 때문이다. 제프리 테이트는 프랑스 레종 도뇌르 훈장, 대영제국 기사작위 등의 화려한 경력을 갖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