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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숙
emiji 조회수:1888 118.36.214.171
2014-01-17 10:13:00



 

김윤숙

-직 업: 장승공예가

-장 애: 지체장애

-이 메 일: mayumkr@hanmail.net

-홈페이지: blog.naver.com/mayumkr

 

<활동분야>

  • 목공예 (장승공예)

 

<주요경력> 

  • 1996 귀금속가공기사 자격
  • 1997 목공예 입문
  • 1997 목공예기사 2급 자격
  • 1997 칠기기사 자격
  • 2000 장승공예 입문
  • 現 ‘뭐 만들까 공방’ 운영

<수상경력>

  • 1997 장애인기능경기대회 목공예부문 은메달

 

김윤숙은 1997년 목공예에 입문하여 자격증을 취득하고 공방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장승을 널리 알리는 일에 앞장서고 있는데 장승공예는 한국의 전통문화유산인 장승의 이미지를 사용한 것으로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멋을 알리는 데 기여할 수 있고 선물용이나 관광 상품으로도 제격이다. 그녀는 기존의 장승 이미지와 만화 캐릭터의 이미지를 결부시켜서 신세대들에게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앙증맞고 해학적인 장승소품을 주로 만들고 있다.

 

나무의 껍데기를 살린 음각기법을 장승공예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데 자연 친화적 소재인 쪽동백나무를 사용하여 따뜻하고 정겨운 느낌을 주며 사포, 도색, 기계작업을 하지 않고 조각도로만 끝마무리를 한 모든 공정과정이 100% 수공예인 문화상품을 주로 만들고 있다.

 

그녀는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접목시켜 대중에게 사랑받는 물건을 주로 만들며 각종단체전과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특히 세계휠체어장애인 테니스대회 때 그녀가 만든 장승이 트로피로 사용되었고 베이징 장애인 올림픽 때 기념품으로 채택되기도 하였다.

 

그녀는 앞으로도 우리 장승을 알리고 조금 더 친근한 작품이 되도록 작품활동에 매진할 것이다. 꼭 이루고픈 소망은 전국의 미니장승을 수집하여 ‘미니장승박물관’을 설립하는 일이다. 그리고 공방을 좀 더 체계적으로 운영하여 대중들이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아름다운 쟁이가 되어 가지고 있는 기술을 이웃과 나누며 좋은 작품을 꼭 하나 세상에 남기고 생을 마감하는 것이 그녀의 바람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하면 정말 거짓말처럼 길이 열리고 자기만의 세상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많이 사랑하고 아끼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장애인으로서 할 수 없는 것을 자꾸 생각하기보다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시도하고 해 보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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