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솟대평론 > 시터
휴일 아침 늘어진 잠에서 깨어나
어머니 전화를 받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네
효도는 세상의 아들딸들이
하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어머니가 아버지가
나에게 효도를 하시네
열기 닫기